미국경제 '불확실성속 성장' 한인경제 '동반 상승'

[본보 신년 특별기획] 5대 한인은행장 새해 경제 전망 
 '예측불허'트럼프 시대 출범, 경기 활성화 기대반 우려반
  성장 중심 경기부양책·금리 인상·반이민정책 등이 열쇠
 "작년 최악 상황 겪은 자바시장등 한인 경제 재도약 기대"
"자바시장 돌파구"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SBA 대출 활성화"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금리 인상 큰 영향" 
태평양은행 조혜영 행장 

새해에 미국 경제는 어떻게 될까. 남가주 한인사회 경기는 좀 나아질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을 앞두고 2017년 미국 경제 환경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재정확대·감세·규제완화 등의 '기업 친화적인 경제정책'과 연준의'금리 인상'등이 '예측불허'의 트럼프 시대 출범과 맞물려 기업이나 비즈니스는 물론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 北 김정은'눈치 작전'먹힐까 

    북한이 퇴임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 "패자의 몰골로 백악관을 떠나게 됐다"(13일 노동신문),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허황한 개꿈"(15일 노동신문)이라며 연일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 '메디캘'도 타격? 한인들 긴장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겠다고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저소득층 의료 보조 제도인 '메디케이드'(Medicaid)도 개혁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히 캘리포니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 美 도로에 대체 무슨 일이"

    CNN 방송은 14일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 증가율이 50년래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왜 갑자기 도로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느냐"고 의문을 던졌다. 교통 당국은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2016년 1월에서 9월까지 자동차 사고로 숨진 사람이 2만7875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 '금리 인상'→한인은행 '장밋빛' 청사진 

    지난해 뱅크오프호프라는 거대 한인은행의 출범에 따라 경쟁구도의 큰 변화 속에 놓였었던 한인은행권의 올해 키워드는 무엇일까. 본보가 한인은행장 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인 은행장들의 입에서는 '내실 성장''타주·타인종 시장 진출''인수합병''고객 다변화'등이 여러가지 이슈가 쏟아졌지만 올 한해 한인 은행가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금리 인상'이었다.


LATEST NEWS

  • 태영호 "한국온 北외교관 많아…전세계서 기다리는 분들 있어"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승욱 기자 = 태영호 전 주(駐) 영국 북한 공사는 17일 "최근에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이 상당히 많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바른정당 초청 간담회에서 "앞으로 더 좋은 삶을 찾아서 오는 엘리트층 탈북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 실종 말레이기 수색 공식 종료…최악의 미스터리로 남아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2014년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에 대한 수색 작업이 결국 성과 없이 공식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이 항공기 실종 사고는 이미 예견된 대로 항공사고 역사상 최악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게 됐다.

  • 한국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현직 법무사가 하루 접속자가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무사 정 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 모(22)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 현대차그룹, 미국에 5년간 3조6천억원 투자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김연정 기자 =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약 3조6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정진행 현대차[005380] 사장은 17일 외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 '8명=36억명'…부자만 더 잘사는 세상

    세계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화하는 가운데 '수퍼리치'로 불리는 갑부들이 세계인구 재산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나 나왔다. 16일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발간한 '99%를 위한 경제'에 따르면 슈퍼리치 8명이 전 세계 하위 50%에 달하는 재산 총합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 친구 마리화나 밀수 돕다 철창행

    20대 한인 유학생이 한국에 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마리화나(대마초)밀수에 나섰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미국내 한 대학에 다니던 유학생 A(26)씨는 2015년 친구 B씨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 '108년만의 기쁨' 오바마와 함께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시카고 컵스가 퇴임을 나흘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시카고 컵스 선수단은 16일 퇴임을 앞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에 응하기 위해 워싱턴 D. C. 의 백악관을 찾았다. 미국의 프로 스포츠 우승팀이 백악관을 찾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관례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우승한 다음 시즌 워싱턴 원정 경기 사이에 일정을 잡아 방문해왔다.


  • 새해 7연승 무적 클리퍼스

    LA 클리퍼스가 2017년 시작과 함게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클리퍼스는 16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20-98로 대파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지난해 12월31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 패해 6연패를 기록한 이후 새해들어 14일 레이커스전 113-97 승리 포함, 7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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