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고조 재외선거, '가짜 뉴스'판친다

본국에서'카톡·모바일 메신저'이용 마구잡이 확산…미주 한인 유권자들에 선거 영향줄까 우려
[뉴스포커스]
"한국서 받은 허위내용 생각없이 유포하면 처벌 대상"
19대 대선 유권자 등록 
오늘 오후5시 마감

#"A후보가 치매증상이 있대요" LA한인타운에 사는 김모씨는 얼마 전 한국서 지인이 특정 후보가 증매 증상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메시지를 보내 깜짝 놀랐다. 추가로 검색해보고 나중에 가짜인걸 알았지만 잘 짜집기 돼 있어 사실로 착각할 뻔 했다.

  • "1주일 이내 진실 밝힐 것"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8년간의 수감생활 끝에 만기 출소한 김경준(51) 전 BBK투자자문 대표는 29일 LA에 도착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출소 직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출국해 이날 오전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LA평통 '2017 도전 통일 골든벨' 

    LA평통(회장 임태랑)은 내달 22일 오후 1시 한인침례교회에서 '2017 도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생 선착순 200명이며 상품으로 최우수상 1명 500달러, 우수상 2명 각 300달러, 장려상 3명 각 200달러외에 참가자 전원을 위한 기념품과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 "2019년 3월까지"  英, EU탈퇴 통보

    브렉시트(Brexit), 즉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영국 정부는 29일 EU 탈퇴 방침을 공식 통보하는 서한을 EU에 전달했다. 작년 6월 23일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를 결정한 뒤 9개월여만이다.


  •  旁岐曲徑 방기곡경

    옆으로 난 샛길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리대로 하지 않고 부당한 방법으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드러난 방기곡경으로 박 전 대통령은 파면에 이어 법의 심판대에까지 서야 하는 신세가 됐다.


  • 하와이, 알래스카…왜일까?

    미국 50개 주 가운데 지난 1년동안 인터넷에서 '북한'을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은 어디일까.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9일 북한을 가장 많이 검색한 주는 하와이와 알래스카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VOA는 "이들 지역은 각각 태평양과 미 대륙 북서부에 위치해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영토"라며 "이 때문에 북한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두 지역 주민들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 "백악관으로 들어가거나   경호비용을 직접 내거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별도의 경호비용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 미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뉴욕 트럼프타워에 거주하는 멜라니아의 여사의 조속한 백악관 이사 또는 별도 경호비용 자부담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21만 명 이상이 동참했다.


  • 열기 고조 재외선거, '가짜 뉴스'판친다

    #"A후보가 치매증상이 있대요" LA한인타운에 사는 김모씨는 얼마 전 한국서 지인이 특정 후보가 증매 증상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메시지를 보내 깜짝 놀랐다. 추가로 검색해보고 나중에 가짜인걸 알았지만 잘 짜집기 돼 있어 사실로 착각할 뻔 했다.


  • 주택매매 계약 5.5%↑... 10달 만에 최대     

    지난달 미국에서 체결된 주택 매매 계약이 10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지난 2월 미국의 기존 주택 매매 계약 건수를 나타내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한 달 전보다 5. 5% 상승한 112.


  • 트럼프 지지율  날개없는 추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떨어져 29일 최저인 35%를 기록했다. 갤럽이 미국 성인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지난 1월20일 대통령 취임 후 최저였던 전날보다도 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직후 46%로 최고를 찍었다가 러시아의 대선개입 및 트럼프 캠프와의 내통 의혹과 '반(反) 이민'행정명령, 트럼프케어 무산 등 악재로 급락했다.


  • 커쇼, 시애틀전 3이닝 2실점

    LA 다저스가 9회말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29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애틀과의 경기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다저스의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3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 1위'건강'·2위 '재정'

    미국서 은퇴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으로 조사됐다. 29일 CBS는 금융투자사 멜릴린치의 최근 설문조사 자료를 인용, 행복한 은퇴생활을 위한 관심 요소를 물었더니 65세 이상 미국인 중 81%가 '건강'을 꼽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대한항공'미주 항공권'가격 내려가나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사람들은 앞으로 좀더 싼 가격에 더 다양한 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이 미국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29일 인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설립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고국 돌아가'핵무기 개발 스파이'되다

    지구상 어디든 1시간 안에 핵탄두 투하가 가능한 극(極)초음속 비행체, 적 잠수함에 들키지 않는 스텔스 잠수함 등 중국의 차세대 전략무기들이 로스앨러모스(Los Alamos) 연구소 등 미국 국책연구소 출신 귀환 과학자 군단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LATEST NEWS

  • 조류 세고, 배 많고…세월호 '마지막 항해' 5개 위험해역 지난다

    (진도=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목포신항으로 가는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에는 5개 위험해역을 무사 통과해야 하는 과제가 남겨져 있다. 30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목포신항까지 약 105㎞를 운항한다.


  • 합참 "北, 이전과 다른양상 핵실험…폭발위력 클 듯"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북한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6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군 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합동참모본부 노재천 공보실장은 30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준비 징후에 대한 질문에 "북한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의 핵실험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죽을 때까지 마셔보자" 소주 60병 마신 남녀…여성 숨져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40대 남녀가 "죽을 때까지 마셔보자"며 열흘 넘게 소주 60병을 마시다 여성이 숨졌다. 30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정오께 정선군 고한읍의 한 여관에서 A(44·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인조 인간' 현실화되나?

    미국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인공 여성생식기관인'여성 생식 시스템 온 어 칩'(사진)을 만들어냈다. 노스웨스턴대학 산부인과 전문의 테레사 우드러프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난소,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 등 여성 생식기관에 간(肝)을 추가한 작은 도시락 크기만 한 인공 여성 생식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온라인판이 28일 보도했다.

  • CGV '금주의 영화' 프리즌

    ◆줄거리: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가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을 만나게 되는데….


  • "김일성'오메가 시계'팔아요"

    세계적인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1970년대 생산된 북한 김일성 주석의 호화 기념시계(사진)로 주장하는 물건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김일성 이름이 새겨진 이 스위스 오메가 골동품 시계의 가격은 미화 5천495달러(612만원)으로 게재됐다.


  • "뜨니까 견제하네?"... 막판 역풍에 만전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안 후보가 주류사회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이에 대한 '역풍' 우려가 일고 있다. 라틴계 등 다른 경쟁 후보들에게 주요 견제 대상이 됐고, 타 커뮤니티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 웨스트브룩 사상 최다득점 트리플더블

    LA 클리퍼스가 전날 워싱턴 위저즈에 역전패한 레이커스의 빚을 갚았다굨 클리퍼스는 29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워싱턴과의 홈경기서 133-124로 승리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지은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45승31패로 5위를 유지했다.


  • 스피스 "고향의 기운 받아 대반전 이룬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서 6위까지 밀린 조던 스피스가 고향에서 대반전을 노린다. 30일부터 나흘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다. 스피스는 데뷔 이래 이 대회에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출전하고 있다.


ENTERTAINMENT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고통은 '삶의 진주'

임지석/목사·수필가  영국의 식물학자 알프레드 윌리스가 연구실에서 고치에서 나오려고 애쓰는 나방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방은 바늘구멍 크기의 구멍을 뚫고 그 틈으로 나오기 위해서 꼬박 한나절동안 애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경험한 번데기는 나방이 되어 나와 공중으로 훨훨 날아갔습니다. 

In Pictures

  • 어쩌다가 이렇게…

TOWN BUSINESS

피부 관리, '고수'에 맡겨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뿐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편안해지는 트리트먼트를 선사합니다. ". 아일랜드어로 '보석''보물'을 뜻하는 '에다(Eda) 스킨&바디'(원장 제나 양)의 모토다. 지난 1996년 미용학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소재 스카이라인(Skyline) 대학을 졸업한 제나 양 원장은 최근 LA 웨스턴가 4가 코너에 에다 스킨&바디의 론칭을 알렸다.

정장 폭탄 세일 "왔을 때 잡자"
"ABC만 알면 귀·입이 활짝"
LA속 '작은 일본'...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
생체수명 '백세시대'...과연 건강수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