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행들 "재외동포 '큰손' 잡아라"

[뉴스포커스]
국민·신한 등 자산관리 원스톱 서비스, 해외 진출 중소기업 지원
복수국적, 역이민 한인 자산가 증가 영향…미주 한인은행들 긴장  

노후를 모국에서 보내려는 미주 한인 등이 증가하고, 본국 부동산 취득에 관심이 많은 '큰 손'재외동포가 느는 등 재외 동포사회가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자 한국의 은행들이 재외동포를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한국내 고객에 집중되던 것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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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우 사상 최고 마감

    20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금융주가 올랐으나 기술주 약세 탓에 혼조세로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1.

  • 트럼프와 김정은…누가 더 제정신인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로 핵무기를 들고 질주하고 있다. 김정은의 잇딴 핵도발에 맞서 트럼프는 '핵에는 핵으로'대응할 것임을 예고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운전대를 잡은 핵 기관차는 지금 전속력으로 마주 보고 달리고 있다.

  • '불의 고리'지각 요동…남가주도 공포

    멕시코 7. 1 강진외 뉴질랜드·대만 등서도 잇딴 지진, 환태평양 조산대 '꿈틀' 불안 고조. '불의 고리'가 또 요동치고 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남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남가주도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 "건강 챙기고, 경품도 받고…"

    서울메디컬 그룹(회장 차민영)과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원장 마크 메이어스)은 다음달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 대강당에서 '2017 커뮤니티 건강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LA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이 후원하는 이번 건강박람회에서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혈압, 당뇨, 시력검사 등 기본 건강 검사 이외에도 치매 및 정신장애를 진단을 위한 기억력 평가 검진이 제공된다.

  • 상의 '밋 더 시티 성황

    한인 경제인을 비롯한 LA 한인들이 LA시 당국자들을 직접 만나 한인사회 현안과 시 정책을 논의한 '밋 더 시티(Meet the City)' 행사가 20일 오후 3시부터 시청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이하 상의)와 허브 웨슨 시의회 의장, 데이빗 류 시의원 등의 노력으로 LA 시 각 부서 정책 담당자들과 한인 커뮤니티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이날 마련됐다.

  • 재외공관 52곳, 4년 이상 자체 감사 無"

    재외 공관 183곳 중 4년 이상 감사를 단 한번도 받지 않은 곳이 5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곳중 1곳이 넘는 것으로 재외공관 상당수가 '감사 무풍지대'에 있어 '성추문 등 비위를 예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슈뢰더 전 獨총리, 다섯번째 반려자는 25세 연하 한국여성"

    (베를린·서울=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고형규 기자 =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전 총리의 새로운 반려자가 25세 연하인 한국 여성 김소연 씨라고 대중지 빌트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슈뢰더(73) 전 총리가 약 2년 전 열린 한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김소연(48)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생애 다섯 번째 반려자로 맞는다고 보도했다.

  • '미슐랭 3스타' 佛 세바스티앙 브라 "미슐랭 평가서 빼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미슐랭 평가에서 빼주세요. ".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에서 최고평가인 별 3개를 받은 프랑스의 유명 셰프 세바스티앙 브라(46)가 평가 대상에서 자신의 레스토랑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 짧게 막 내린 ML '코리안 전성시대'

    지난해 팀에서 중심 역할을 맡았던 코리안 빅리거들이 힘겨운 2017시즌을 보내고 있다. 텍사스 추신수(35)를 제외하면 자리를 잃고 씁쓸한 정규시즌 마무리에 들어갔다. KBO리그에서 맹위를 떨쳤던 선수들이 대거 메이저리그(ML)로 넘어갔다가 그대로 유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美 "돈풀기 끝" 서민경제 여파 초긴장 

    미국이 '돈풀기 시대'의 종언을 선언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부터 보유자산 축소에 들어간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부양 차원에서 국채 등을 매입해 대폭 불어난 자산을 줄이는 것이다.

  • 전 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2위는 '당뇨'…1위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말라리아나 에이즈와 같은 질병 및 조산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고 심장질환이나 분쟁, 테러로 인한 사망률은 높아지는 추세로 조사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건강 계측·평가 연구소(IHME)가 매년 130여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세계질병부담연구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사망한 사람의 수는 5470만 명이었다.

  • "턱이 좁고 코가 긴 너는…"

    사람 얼굴을 보고 동성애자인지 판별하는 인공지능(AI·사진)이 성 소수자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BBC는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마이클 코신스키 연구팀이 개발한 동성애자 판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개발자들과 성 소수자 단체 사이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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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혈투' 김명수 인준 본회의…298명 전원 참석 총력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서혜림 이슬기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1일 긴장감 넘치는 여야의 표 대결 속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손에 땀을 쥔 채 개표를 지켜보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가결정족수(150명)보다 10표 많은 찬성표를 얻은 임명동의안이 비교적 여유있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호했다.

  • 김정숙 여사, 직접 담근 간장게장 400인분 동포 어르신들에 대접

    (뉴욕=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부인 김정숙 여사가 뉴욕 이민 1세대 동포 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간장게장과 함께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김 여사는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을 방문, 교민식당에서 주문한 곰탕 400인분과 한국에서 직접 담가 공수한 김치, 깍두기 등을 내놨다.

  • 대북 인도지원 실제 시기는 추후에…"연내 공여 가능성 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이상현 기자 = 정부가 21일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추후 정하기로 미룬 것은 원칙과 현실이 타협한 결과로 보인다.

  • 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채 발견 "열심히 하려 했는데…"

    (사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검찰이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인식(65) KAI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부사장은 21일 오전 8시 40분께 본인이 숙소로 사용하던 경남 사천시내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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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인격이 바뀝니다"

    태권도 외길인생을 걸어온 정종오 관장이 이끄는 '충효태권도'가 새학기를 맞아 수련생을 모집중이다. 충효태권도는 지난 33년 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뿌리 내린 채 한인 2세들의 건강한 정신과 체력의 산실로서 태권도 보급에 힘써왔다.

  • "공부는 아주 쉽게, 성적은 쑥"

    북클럽·커먼코어 전문학원인 '점프큐 교육센터'(Jump Q Education Center·대표 정태우)는 새학기를 맞아 특별반 학생을 모집한다. 점프큐 교육센터의 가을 학기 특별 수업은 △신학기 단과반 △커먼코어 작문반 △스패니쉬 특별반 △문법 총정리반 △북클럽 등을 골자로 한다.

  • "더이상의 후코이단은 없다"

    '세종바이오텍'(Sejong Biotech)의 신제품인 '세종후코이단'(Sejong Fucoidan)이 출시 전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2011년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로 인해 태평양에서 나오는 식품들의 안전성을 더 이상 담보 할 수 없는 시점에서 환경청정지역인 대서양에서 길러진 청정 원료만을 사용한 세종후코이단이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는 후코이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 "급전이 필요하세요? 오세요!"

    비즈니스 운용비, 병원비, 학비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전이 필요한데 신용 등급이 낮거나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 은행대출이 어려운 경우, 자동차 타이틀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오토 타이틀 론'이라고도 불리는 자동차 담보 대출은 재융자의 비율이 70%나 된다고 한다.

  •  '2017 햇 산삼'판매 개시

    W. 버지니아 심신 유곡 누비며 심마니가 직접 재취.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2017햇 산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심산 유곡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햇 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 받은 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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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커피와 건강

논란의 여지가 다분히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기호식품인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이와 관련 대학병원 학회지인 'Mayo Clinic Proceedings' 2017년 8월호에 실린 카페인의 복용과 생존률에 대한 임상실험 보고서를 살펴보려 한다. 식품에 대한 연구는 여러 변수가 있다. 따라서 그 결과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않된다는 점을 먼저 언급하고 싶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도끼날을 세워야 할 때

 어느 날 나무꾼 두 사람이 함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중 젊은 나무꾼은 힘자랑하듯이 쉬지 않고 나무를 베었지만, 나이 지긋한 나무꾼은 짬짬이 쉬면서 나무를 베었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옆에 쌓여있는 나무를 바라보던 젊은 나무꾼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벤 나무가 당연히 많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노인이 베어놓은 나무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주택을 구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집값이 곧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지금도 주택 경기는 여전히 활발하다. 마켓에 나와 있는 주택은 제한되어 있고, 많은 바이어들이 지금이 주택을 구입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자율은 4% 미만이고, 수요에 못미치는 주택 공급률로 인해 주택 가격은 계속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음에 드는 집을 사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참요(讖謠)'

 조선 숙종 때 "미나리는 사철이고 장다리는 한 철이라~"는 노래가 민간에 유행했다.   미나리는 인현왕후 민 씨를 뜻하고, 장다리는 희빈 장 씨를 뜻하는 것으로 민 씨는 비록 쫓겨나고 장 씨가 왕비가 되었지만 민 씨가 다시 복위할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