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친지 건강보험증 도용 '기가막혀'

"300달러로 어금니 2개 신경치료하고, 금니도 씌우고…"
[뉴스포커스]
 미주한인 등 재외국민 '얌체'부정 수급 갈수록 뻔뻔
 나랏돈 연 4400억 누수…작년 316명 적발, 3억 환수
"신분증 확인 불필요등 허술한 법규, 단속 강화 헛 일"

미국 영주권자인 정모씨(39·여)는 자녀 두 명과 함께 한국 친정집을 찾았다. 정씨는 한국 체류 2주 동안 친언니 이름을 빌려 치과에서 양쪽 아래 어금니 신경치료와 함께 금니를 씌웠다.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건강보험 적용 후 정씨 부담액은 30만원을 넘지 않았다.

  • 맥 빠진 다저스 원정 2연패

    LA 다저스가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후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8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6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성적 90승68패가 됐다. 다저스는 이날 1회서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 '20불 이상'금품 수수 철퇴

    한국에선 28일부터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미국내 뇌물 관련법은 어떨까. 한국의 김영란법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뇌물과 부정청탁을 막기 위한 법을 만들어 시행해 오고 있다.


  • 이혼부부 세 쌍 중 한 쌍이…

    작년 이혼한 부부 세 쌍 중 한 쌍이 20년 이상 함께 살다 갈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이 최근 발간한 '2015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황혼(黃昏) 이혼'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29. 9%를 기록했다. 2007년 처음으로 20%를 넘어선 황혼 이혼 비율은 2010년 23.


  • 더스틴 존슨 올해의 선수

    올 시즌 PGA 투어를 평정한 더스틴 존슨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의 '올해의 선수'로 결정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28일 존슨이 올해의 선수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다승 공동 1위, 평균타수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 韓流 명소 1위'N서울타워'

    남산 N서울타워가 '서울의 10대 한류명소'1위로 뽑혔다. 서울시는 공식 관광 웹사이트에서 진행한 온라인 투표(국내외 관광객·시민 등 1만2000여명 참여) 결과 선정된 서울의 한류명소 10곳을 발표하고 이중 N서울타워가 수위로 꼽혔다고 전했다.


  • "웰스파고와 1년간 거래 안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28일 웰스파고의 '유령계좌 스캔들'의 책임을 물어 향후 12개월 동안 지방채 발행과 은행업무 등 영업관계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존 챙 주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향후 12개월 간 주 정부의 지방채 발행뿐만 아니라 주의 은행업무, 투자활동 등에서 웰스파고를 제외한다"고 밝혔다고 LA타임스가 전했다.


  • 한국 친지 건강보험증 도용 '기가막혀'

    미국 영주권자인 정모씨(39·여)는 자녀 두 명과 함께 한국 친정집을 찾았다. 정씨는 한국 체류 2주 동안 친언니 이름을 빌려 치과에서 양쪽 아래 어금니 신경치료와 함께 금니를 씌웠다.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건강보험 적용 후 정씨 부담액은 30만원을 넘지 않았다.


  • 출발 3달 전 취소하면'수수료 면제'

    그동안 항공기 출발일까지 남아있는 기간에 상관없이 같은 금액으로 부과됐던 항공권 취소수수료가 앞으로는 취소 시기별로 차등화된다. 특히 항공권 구매를 예약한 뒤 출발 3개월(91일) 전에 취소하면 최대 30만원에 이르는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LATEST NEWS

  • '김영란법' 시행 이틀째 전국 지자체 극도의 '몸 사리기'

    (전국종합=연합뉴스)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이틀째인 29일 전국의 공직 사회가 잔뜩 위축됐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직후 시범 사례에 걸려들 것을 우려해 공직자들이 너도나도 몸을 사리고 있다.


  • 6년뒤 화성行 …"첫 여행 목숨 걸어야"

    민간기업이 미항공우주국(NASA)보다 우주 개척에 있어 더 앞설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작은 사진) 스페이스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7일 자신의 원대한 '우주 개척 야망'을 밝혔다. 2022년까지 유인 우주선을 화성에 보내고 2025년 이전에 화성 식민지 개발에 착수, 100년 이내에 화성에 100만명 규모의 식민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 부모 셋 둔 아이 태어나다

    세 명의 부모에게 유전자를 물러받은 아이가 세계 최초로 멕시코에서 태어났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새희망출산센터(New Hope Fertility Center)는 세 명의 부모를 둔 아이 탄생 과정을 담은 논문을 의학저널 임신과 불임 온라인판에 28일 공개했다.


  • 화물칸서 연기 '공포의 회항'

    LA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화물칸에서 연기가 감지되는 바람에 이륙 3시간 만에 회항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0분 LA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OZ201편 여객기가 화물칸에서 연기가 감지됐다는 표시등이 뜬 사실을 확인하고 이륙 3시간 만에 LA로 되돌아갔다.


  • CGV '금주의 영화'

    ◆줄거리: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 '아모레 치약'리콜, 이번에도 LA는 봉

    한국발 독성물질 소식에 또 한번 LA한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번엔 치약이다. 지난 26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CMIT/MIT)를 함유한 아모레퍼시픽의 11개 치약 제품을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대형 마트들을 중심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와 환불, 아모레퍼시픽의 사과 입장 발표 등 발빠르게 소비자 대응에 나서는 것과는 달리 LA한인 사회에선 소비자 대응은 고사하고 제조사와 공급사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아 대조가 되고 있다.


  • 우즈의 굴욕 "선수 아니면 빠져달라"

    타이거 우즈가 굴욕을 당했다. 자신이 선수인 줄만 알고 라이더컵 미국 팀 단체 사진을 찍는 곳에 서있다 쫓겨난 것. 라이더컵 미국 팀의 부캡틴인 타이거 우즈는 28일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7628야드)서 가진 미국 선수단의 단체 촬영 때 아무 생각없이 선수들과 같이 서 있다가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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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예의염치' 

   어쩐 일인지 한국 사회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것도 이름 없는 국민이 아니라 내놓으라는 소위 지도자격이라는 사람들로 말이다. 세계적 대기업을 부도나게 하는 와중에도 알짜 계열회사는 몽땅 챙기는 것도 모자라 사재만 400 억대이면서도 10억 원의 손실을 피하겠다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매각한 회장님. 그리고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가정주부여서 회사운영을 잘 몰랐다나? 또 친구 사업가 등치는 것도 모자라 협박과 음해까지 서슴없이 한 유력 정치인의 사위라는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부장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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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 없소"…"손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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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월드] 가톨릭 성지순례 "맡겨주세요"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 과달루페(Guadalupe)는 1531년 12월9일부터 12일까지 총 4번에 걸쳐 성모 마리아의 출현 기적이 일어난 발현지다. 성모발현지 성지순례 여행상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투어월드'(Tour World·대표 마이클 이)에 따르면 과달루페는 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성모가 발현한 곳이며, 그 어떤 곳보다 발현의 증거가 확실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