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朴대통령 탄핵…찬성 234표·반대 56표

헌정 사상 2번째 탄핵안 가결…대통령 직무정지, 황교안 권한대행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9일 234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3시 본회의를 열고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쳤다. 표결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여했으며, 총 234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 존 글렌 전 의원 별세

    미국 최초로 지구궤도를 비행한 우주비행사 출신의 정치인 존 글렌(사진) 전 상원의원이 8일 지병으로 숨졌다. 향년 95세. 글렌은 1962년 2월 20일 미국 최초로 프렌드쉽 7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3바퀴 도는 기록을 세웠다. 1974년부터 1999년까지 미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 의원(민주당)을 지냈으며 1998년에는 77세 나이에 디스커버리 호에 탑승해 최연로 우주인 기록을 세웠다.


  • 수명은'뚝', 사망률은'쑥'

    미국인 기대수명 78. 8세 22년만에 첫 감소…사망률 6년만에 ↑. 男 76. 5세 女 81. 2세. 미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F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미국 전체 인구의 기대수명은 78.


  • 노동장관 내정

    트럼프 행정부 노동장관에 패스트푸드 체인 '칼스 주니어'의 모기업인 'CKE'의 최고경영자 앤드류 푸즈더를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 푸즈더는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것에 강하게 반대해 온 인물로 특히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간외수당 확대 정책도 강하게 반대해 왔다.


  •  "고졸·무경험 가능" 저임금

    LA지역에 일자리가 크게 늘고 있으나 이중 상당수가 저임금 일자리인 것으로 분석됐다. LA카운티경제개발공사(LACEDC)는 최근 연례 남가주경제정상회의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경기침제때부터 LA카운티에는 47만5000개의 일자리가 생긴 가운데 앞으로 2020년까지 33만42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겨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을 내놓았다.


  • 미국'아메리칸드림'…더이상은 없다?

    미국에서'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제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데다가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소득분배 불균형이 미국을 '기회의 땅'과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탠퍼드·하버드·UC버클리의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보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갈수록 약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 우유 가고,'아몬드 우유'뜬다

    아몬드, 코코넛 등이 들어간 식물성 우유를 찾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우유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지난 8월까지 4300만 갤런이 폐기됐다. 반면 기존 우유를 대신할 만한 콩, 저지방 등 우유 대체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 미국 계좌 숨겼다가 '들통'

    조현준(48) 효성그룹 사장과 김희근(70)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 거액의 해외 금융 계좌를 숨겼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 국세청은 8일 해외 금융계좌를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한 조 사장과 김 회장의 실명, 주소지, 적발 액수를 각각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1위 '돼 vs 되'·2위 '던지 vs 든지'

    한국에서 태어나 일평생 한글을 써왔지만 쓸 때마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은 꼭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의 패널나우가회원 1만 42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39.


  • "미국에 신탁하면 상속세·증여세 절감"

    #미국과 한국에 꽤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 박모씨(69세)는 몇 해 전부터 한국내 자산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70세를 바라보는 박씨는 평소 거래하던 한국내 은행 지점장에게 몇해 전 상속 고민을 털어놓았다가 미국의 신탁제도를 이용하면 증여세와 상속세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불체자 의료혜택' 도움

    이웃케어클리닉(Kheir·소장 애린 박)이 저소득층 서류미비자를 위한 의료프로그램인 '마이헬스 LA(My Health LA)' 가입을 도와주는 행사를 갖는다. 오는 10일 오전 9시 이웃케어클리닉(3727 W. 6th St. , Suite 23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참가 자격은 LA카운티 거주 19세 이상의 서류미비자로 월소득이 1인 가족 기준 1367달러, 2인 가족 기준 1843달러 이하여야 한다.


  • "이젠 조기대선" 與野 잠룡 전쟁 본격화

    이제부턴 그야말로 탄핵 정국이다.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지만 헌재에서 탄핵심판을 하는 최장 180일 동안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국이 어디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여야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일 수 있다.


  • 朴 대통령 軍 통수권·행정입법권 행사 못해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대통령은 언제 직무가 정지되고 어떤 불이익을 받을까. 탄핵 이후 변화를 Q&A로 풀어본다. Q: 박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시점은. A: 탄핵안이 가결되면 국회의장은 헌법재판소와 청와대에 '국회 탄핵소추의결서'를 전달한다.


  • "양키스, 채프먼 영입 후회하게 될 걸"

    ESPN이 뉴욕 양키스의 아롤리스 채프먼 영입에 대해 비관적인 평가를 내렸다. ESPN은 8일 "양키스가 빅리그 불펜 영입액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며 채프먼을 잡았다. 그러나 액수만큼 좋은 수확물을 거둘지는 두고 봐야 한다.


  • 국회, 朴대통령 탄핵…찬성 234표·반대 56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9일 234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3시 본회의를 열고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쳤다. 표결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여했으며, 총 234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LATEST NEWS

  • "59세 새 아버지와 혼인"…공무원 실수로 졸지에 기혼녀 된 20대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순천시 6급 공무원이 혼인신고 서류에 20대 미혼 여성을 새 아버지와 혼인관계로 입력하는 실수로 징계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민원인의 가족관계등록 서류를 전산 프로그램에 잘 못 입력한 6급 직원 정모(54)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감봉 1개월(경징계)을 의결했다.


  • 헌재 '탄핵심판 열차' 어떻게 가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헌정 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 탄핵심판이 이뤄지게 됐다. 탄핵심판 절차는 소추위원인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소추 의결서를 헌재에 제출해 심판을 청구하면서부터 개시된다.

  • 朴대통령 "국민목소리 엄중히 수용…담담히 탄핵심판 대응"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9일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저는 국회와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지금의 혼란이 잘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 中서'이름 권리'찾은 美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그의 이름을 사용한 중국 스포츠 용품업체 '차오단스포츠'(喬丹體育·QIAODAN SPORTS)와 벌인 상표권 소송에서 4년 만에 승소했다. '차오단'은 조던의 중국식 이름이다. 중국 대법원에 해당하는 최고인민법원은 8일 1, 2심 판결을 뒤집고 차오단스포츠가 사용한 조던의 중국어 이름과 트레이드마크인 실루엣 로고 등이 상표법을 위반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 트럼프 때문에…

    미국 증시가 '트럼프 랠리'를 이어가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 나스닥종합 지수, 러셀2000 등 4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행진을 펼쳤다. 8일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4.


  •  오바마엔 "지옥 가",  트럼프엔 "내 친구"

    6월 말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필리핀 대통령 취임 이후 급속히 냉각된 미국과 필리핀 관계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등장으로 온기가 돌고 있다. 8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밤 한 행사에서 트럼프 당선인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추가로 소개하며 "트럼프는 적어도 지금 내 친구"라고 친밀감을 표시했다.


  • 4·19때 첫 등장…황교안은 9번째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면 헌정사상 9번째 권한대행이 된다. 4·19혁명이나, 5·16쿠데타, 12·12쿠데타 등 격변기에는 어김 없이 권한대행이 출연해 한국 정치사의 질곡을 그대로 보여줬다. 1. 허정. 첫 번째 권한대행은 허정 당시 외무부 장관으로 지난 1960년 4·19 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자 이승만 전 대통령을 대신해 권한대행을 맡았다.


  • "반기문, 대선 출마 100%"

    반기문(사진)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 출마 의지를 사실상 굳히고 내년 1월 귀국 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정리된 입장을 공개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욕 현지에서 반 총장과 만나고 돌아온 한 인사는 8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반 총장이 대선 출마 의지를 굳혔"”고 말했다.


  • "더이상 분열 없길…끝이 아니라 시작"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결국 가결됐다. 그동안 '최순실 게이트'가 미주한인사회에도 충격과 허탈 속에 혼란을 키워온 가운데 이번 탄핵안 가결을 바라보는 한인사회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환영'이었다. 최낙형·한형석·남상욱 기자.


  • 즐라탄 '쐐기골' 맨유 32강 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로파 리그 32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8일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초르노모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한스크와의 2016~17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미키타리안의 선제골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쐐기골로 2-0의 승리를 거뒀다.


  • PGA이벤트 참가 女골퍼 톰슨 장타력 화끈

    렉시 톰슨이 남자들과의 대결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호쾌한 장타를 날렸다. 톰슨은 8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728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이벤트인 프랭클린 템플턴 슛아웃(총상금 35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브라이슨 디섐보와 조를 이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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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너무 고르지 마세요

임지석/목사·수필가  아프리카 부족 가운데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이색적인 행사를 하는 부족이 있습니다. 여성들이 옥수수 밭을 각각 한 고랑씩 맡아서 옥수수를 따도록 하고 그 중에 가장 좋은 옥수수를 수확한 여성이 경기에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 이 행사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는데 한번 지나친 고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만 보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옥수수를 하나만 따야 합니다. 한 번 따고 나면 더 좋은 것이 있어도 다시 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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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다. 남가주에서도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태양광 전기패널을 설치비용 없이 구입 또는 리스하면 공해 없이 지속 가능한 청정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더 낮은 요금의 월 전기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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