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만 봬도 부모님 치매 낮춘다"

[ 생·각·뉴·스]
 자식들 통화·방문 등'정서적 지원'치매 발생률 17% 줄여
 영 연구팀 조사 "외로움 스트레스 심할수록 치매 잘 걸려"
 잔소리 심하고 화 잘내는 자식의 부모는 되레 발병률 높아

자식들이 나이든 부모를 보호하고 모시는 일에는 동양과 서양이 서로 다르지 않다. 부모를 봉양하고 마음 편히 모시는 일을 '효(孝)'라고 한다. 풍족한 생활비 등 금전적, 경제적 지원 보다 안부 전화나 자주 부모를 찾아 방문하는 소위 '정서적 지원'이 더 진정한 의미의 효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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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한인 갱단 조직등 16명 일망타진

    6만 3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마와 필로폰 등을 한국으로 들여온 LA 한인 갱단 조직원들이 일망타진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허모(35) 씨 등 3명과 국내 판매총책 13명, 허씨 일당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투약자 55명 등 71명을 검거하고 허씨 등 16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 학력따라 가주 연봉 천차만별

    대학 졸업시즌이다. 졸업생들은 사회에 나가 얼마를 받고 일하게 될까?. 가주청사 지역 신문인 새크라멘토비는 2012~2015년 연방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35세 이하 직장인들의 학력별 연봉 수준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35세 이하 직장인 학력별 중간 연봉은 고교 중퇴 1만6000달러, 고졸 1만8400달러, 대학 중퇴 2만4000달러, 대졸(학사학위) 4만2000달러, 대학원졸업 6만5000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  '아마존'서 판매…얼마짜리?

    외국 쇼핑몰 사이트에서 문재인 대통령 영문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판매 중이다. 현재 아마존 사이트에는 'VOTE MOON JAE-IN PRESIDENT SOUTH KOREA 2017'(2017년 한국 대통령으로 문재인을 뽑자)라고 프린트된 반팔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다.

  • "대통령 밥값은 대통령이…"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청와대의 부부 식대와 고양이 사료 값 등 가족생활비는 대통령의 봉급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줄줄 새고 있는 각 부처의 특수활동비 지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솔선수범을 보인 것이다.

  • "인도지원 단체 대북 접촉 승인"

    통일부는 26일 대북 인도지원 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신청한 대북 접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접촉을 승인한 것은 지난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이달 초 말라리아 공동방역 등 대북 지원사업을 북측과 협의하기 위해 통일부에 대북접촉을 신청한 바 있다.

  • "고맙다'메모리얼 연휴'특수" 함박웃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캘리포이나 주에서만 408만여 명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A 한인 관광사들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특수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한인 관광사들을 통해 여행에 나선 한인 이용객 수는 주요 관광사를 중심으로 2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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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신인 'MOM'·'아FA'…부모한테서 왔을 마지막 부재중전화

    (목포=연합뉴스) 손상원 정회성 기자 = 세월호 선체서 나온 휴대전화 2대가 복구됐다. 데이터가 비교적 온전히 되살아나 침몰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는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전문복원 업체인 모바일랩이 수행한 휴대전화 2대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결과를 공유했다.

  • 文대통령, 인사원칙 논란에 첫 시험대…'낮은 자세'로 정면돌파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적폐 청산 차원의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6일만인 26일 인사 관련 논란으로 첫 시험대에 섰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 3명에게서 위장전입 등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천명한 5대 인사원칙을 위배했다는 비판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어서다.

  • 세월호 참사 책임 안고 간 당시 단원고 교감, '출항 반대' 정황

    (목포=연합뉴스) 손상원 정회성 기자 = 복구된 세월호 휴대전화에는 출항 당시 상황을 추측할 만한 카카오톡 메시지도 있었다. 참사 후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 강모 교감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도 나왔다.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공개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에 따르면 복구된 휴대전화에서는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 맹수 된 들개떼 "총 쏴서 잡자"vs"유기 막는 게 우선"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최근 열린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들개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문을 냈다. '맹수'가 돼 가축을 마구 잡아먹는 들개의 만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으니 총기(엽총)를 이용해서 포획하게 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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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도, 둘째도, 신뢰입니다"

    "의뢰인의 입장을 완벽히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철칙으로 여깁니다. ". 지난 12년간, 한인들이 법의 보호아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온 김형준 변호사(Law Offices Of Hyong C.

  • 아시나요? '초록 보약'의 비밀

    알알이 초록빛 싱그러움이 넘치는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정지역인 피논 힐스(Pinon Hils)에 위치한 '실로암 매실'에서는 향긋한 청매실 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매실이 풍년이어서 수확량이 늘었고 생육이 더욱 좋다고 한다.

  • '삼차신경통'맞춤 특진 전문

    '성보한의원'(원장 이준구)이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쥐가 나거나, 마비가 있거나, 삼차신경통을 앓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특진 치료한다. 삼차신경통이란 삼차신경이 지배하는 얼굴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

  • "집 분위기 확! 기분도 확!"

    날씨의 변화에 따라 봄을 부르는 인테리어가 주부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볕이 좋은 요즘같은 날이면 이리저리 가구를 옮겨보고, 새 커튼을 달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다. 이런저런 방식의 집 단장을 꿈꾸게 되는 것은 봄이란 계절이 주는 또다른 설렘이 아닐까.

  • 자신감'팍팍'…성적은'쑥쑥'

    LA통합교육구(LAUSD) 산하 전통수업제 학교들이 6월9일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한인 학원업계는 여름 강좌를 잇따라 개강하며 여름방학 집중학습 열기를 높이고 있다. 영어·수학 전문학원인 '킹러닝'(King Learning Center·원장 켈리 김)은 학생별 맞춤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오는 6월12일(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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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집을 사는 건가요, 전쟁을 하는 건가요?"

   "집 사기 너무 힘들어요." 요즈음 이구동성으로 바이어들이 첫 마디로 쏟아내는 말이다. 올해 초부터 빠르게 가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택매매 속도가 거의 초스피드에 가까울 정도다. 나오자마자 바로 팔려나가는 진짜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이 온 것이다. 그냥 셀러스 마켓이 아니라 거의 운동장이 한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버린 일방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집을 꼭 사고 싶다면 셀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주어라"라는 것이 현재 주택시장의 분위기다.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전립선암 검사

서양의학은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치료만 하자는 방식으로 80년대부터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 모든 치료가 과학적인 통계와 실험을 바탕으로 한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의대에서도, 레지던트를 하면서도 임상실험을 항상 접하고, 통계학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렇게 계속 나오는 통계를 대학교수나 공공기관에서 정리를 해서 주기적으로 그 통계를 바탕으로한 치료추천을 결정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신천옹'에게서 배운다

임지석/목사·수필가    세상에서 가장 긴 날개를 가진 새가 있는데 알바트로스 즉 '신천옹'입니다. 양 날개를 펴면 3미터가 넘을 때도 있으며 새의 그림자가 하늘을 덮고 만 리를 간다 해서 '하늘의 조상이 보낸 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반면에 긴 날개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몸이 큰데다 긴 날개를 펄럭거려도 빨리 날지 못하는 약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잡히기도 해 멸종 위기에 이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