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지나는 인생…뭣이 중한디?"

 암선고 받고 미국 횡단 여행 나선 91세 할머니의 '가르침'
[생·각·뉴·스]
 자궁암 진단후 남편 사별, 훌훌 털고 아들 부부와 여행길
 지난 1년간 32개 주·75개 도시 거쳐, 의료진 우려 보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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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곳이 어디든 그 곳이 바로 우리 집입니다
 최고의 여행지는'바로 여기'…여행하다가 삶과 이별 원해"
#"1년전 보다 더 건강해져"
 #무작정 떠나는'삶의 마무리'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 흔히 '삶은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90세가 넘었고 더욱이 불치병에 걸려있다면 새로운 희망을 갖고 남은 인생을 도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자궁암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 대신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 여행을 선택한 91살 할머니의 여정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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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나 하나쯤이야…"

조선조 세종 때 정갑손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강직한 성품을 인정받은 그는 관직에 발탁이 된 후에도 염근리 (廉謹吏: 청렴하고 매사에 조심성이 있는 관리)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그가 함경도 관찰사로 근무할 때 어떤 보고를 받고는 책임자를 불러 크게 야단을 친 일이 있습니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고을의 관리를 뽑는 시험이 시행되었는데 능력도 안 되는 자신의 아들이 합격자 명단에 올라온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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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 세계은행 총재  美 재무장관 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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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스 뮤직센터] "최고의 악기…최저의 가격"

한인타운 유일의 종합 악기백화점 '쟌스 뮤직센터(John’s Music Center·대표 존 한)'는 개학 시즌을 맞아 '백투 스쿨 야마하 스페셜'세일을 전개한다. 쟌스 뮤직센터 측은 "야마하부터 스즈키, 산토스, 팩커드, 쥬피터, 암스트롱, 부페, 스텍 등 유명 브랜드의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 판매한다"며 "온라인 쇼핑몰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최신 명품 악기를 구입하는 동시에 공인 딜러로부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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