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페이먼트 안내면 시동 꺼버린다?

융자기관·딜러, 자동차론 연체 고객 상대 'GPS 차량 위치 추적'원격 제어 장치 남용 논란
[뉴스포커스]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에 주차 몇번 했는지 까지 파악 
"연체율 급증 불가피" 주장, 당국은 프라이버시 침해조사 

자동차론 대출업체나 금융회사, 자동차 딜러 등이 대출 연체금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GPS(인공위성위치정보)를 이용해 차량 위치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원격으로 시동을 꺼지게 할 수도 있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

  • '얼굴인식'벤처 인수

    애플이 최근 얼굴인식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인수하면서 차기 스마트폰 모델인 아이폰 8에 해당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애플은 최근 얼굴인식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 '리얼페이스'(RealFace)를 약 2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씨넷이 19일 보도했다.


  • 지상사협 정기 세미나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가 2월 정기 세미나를 내일(22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현 USC 석좌교수인 박충환 교수가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는 브랜드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 "예약해도 2~3년 기다려야"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속된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부인에게 뇌물로 준 가방은?…바로 에르메스 핸드백이다. 각종 뇌물사건에 단골로 등장하는 이 에르메스 제품에 관심이 쏠린다.


  • 五里霧中 오리무중

    오리 안이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일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갈피를 잡을 수 없거나 사람의 행적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트럼프의 反 이민정책, 김정남 독살… 그야말로 지금은 '오리무중'의 시대다.


  • 신앙은 이혼과 별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이혼율이 일반적인 이혼율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나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자 기독교인들의 결혼율(67%)은 다른 기독교인들의 결혼율(59%)이나 일반인들의 결혼율(52%)보다 높지만 이혼율은 25%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인타운-풀러튼'출퇴근 3시간

    LA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 '교통지옥'임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교통정보 제공업체 INRIX가 20일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최악의 도로 정체 '톱 10'에 LA 메트로 지역이 꼽혔다. 연구에 따르면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주 내 메트로 지역 운전자들은 지난 한해 교통정체로 평균 104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했다.


  • 차 페이먼트 안내면 시동 꺼버린다?

    자동차론 대출업체나 금융회사, 자동차 딜러 등이 대출 연체금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GPS(인공위성위치정보)를 이용해 차량 위치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원격으로 시동을 꺼지게 할 수도 있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


  • "운전 중에 핸드폰 사용하는 당신..."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자동차 사고로 자주 이어지면서 미국에서 자동차보험료가 쑥쑥 인상되고 있다. 미국의 보험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자동차보험료 평균은 926달러로 파악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LATEST NEWS

  • 삼성이 특검 해체 조직적 서명운동?…삼성 "근거 없는 루머"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 석방과 박영수 특별검사팀 해제를 위해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인다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삼성은 21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말라"는 내용의 사내 공지를 임직원에게 발송했다.


  • 탄핵심판 열띤 공방에 돌발행동 속출…헌재 '법정경찰권' 검토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이견이 갈수록 첨예해지면서 탄핵심판 사건 변론에서도 크고 작은 '소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심판정 내 질서유지권을 가진 헌재가 질서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주목된다.

  • '암살 1순위' 태영호, 당국 만류에도 공개활동 강행키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정보당국이 김정남 피살 사건 이후 신변 안전에 빨간불이 켜진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외부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가 태 전 공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공개활동을 계속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 에콰도르 첫 휠체어 대통령?

    19일 실시된 에콰도르 대선에서 집권 여당인 국가연합당(알리안사 파이스)을 대표하는 레닌 모레노(63·사진) 후보가 유효 투표수의 39% 안팎을 득표해 1차 투표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7. 8%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8명의 대선 후보 중 모레노 후보가 39.


  • 빌 게이츠 "소득세 내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로봇도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는 로봇들에게도 인간과 동일한 소득세를 징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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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달만에 사인 전용 볼펜을 150개나 소진했고 이들 볼펜이 부분적으로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중국 환추왕은 외신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채 안 돼서 미국 대통령 사인 볼펜 첫 주문 물량인 150개는 모두 소진했고 추가 주문한 볼펜 350개도 곧 백악관에 도착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다음 암살표적 1순위?' 태영호 숨겨라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사진)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연말부터 왕성하게 이어온 공식 외부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1일 한국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태 전 공사가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신변 보호를 위해 외부 강연이나 언론사 인터뷰 등 공식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 제네시스 오픈 우승 존슨 세계 1위

    더스틴 존슨이 20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지난 19일 퍼시픽 팰리세이츠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한 데 힘입어 지난주 3위에서 1위로 성큼 뛰어올랐다.


  • 케빈 나 "늘어난 비거리 비결은…"

    LA 한인 골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케빈 나(34)가 19일 끝난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더스틴 존슨이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지만 골프장을 찾은 한인 팬들은 케빈 나를 따라다니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 캠프 합류 김현수 "압박 줄고 재미 늘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두 번째 맞이하는 스프링 캠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스프링 캠프를 시작한 김현수는 20일 MLB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압박감은 줄었고 재미는 좀 더 늘었다"며 "작년에는 익숙하지 않아 훈련도 원하는 만큼 할 수 없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스스로 압박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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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치과의  로마 건국신화에 보면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늑대 젖을 먹고 자랐다는 쌍둥이 형제이야기가 나온다. 후에 장성한 이들은 나라를 세울 때 의견이 충돌한다. 이 때문에 결국 형이 동생을 죽이면서 고대 로마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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