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만 한인 불체자 12명 추방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화…LA총영사관 관할지역
[뉴스포커스]
 DUI 및 이민법 위반 8명…형사범죄도 4명
"국경지역 여행등 주의, 영사접견권 숙지할것"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날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한인 불체자 12명이 추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LA총영사관 관할지역은 LA와 오렌지카운티를 비롯, 네바다주, 애리조나주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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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 심슨, 10월 1일 가석방 확정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9년간 복역해 온 미국 풋볼 스타 O. J. 심슨(70)이 곧 자유의 몸이 된다. 네바다 주 가석방심의위원회는 20일 코니 비스비 위원장 등 심의위원 4명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심슨의 가석방을 확정했다.

  • 경매시장서 180만불 낙찰

    첫 유인 달 착륙 우주선인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서 채취한 흙먼지를 담아온 주머니(사진)가 미국 경매시장에 나와 18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주머니는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 지구로 귀환한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의 흙 등 샘플을 채취해 담아온 것이다.

  • "이 냉장고는 한번 살아보라고 하네요"

    "이 냉장고는 저더러 살아보라고, 버텨보라고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붙은 쪽지의 사연 일부다.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전북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건너편에 놓여진 냉장고(사진)의 이름이다.

  • 여행업계, 요세미티 산불 예의 주시

    요세미티 국립공원 주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무서운 속도로 확산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한인 여행업체들이 긴장 속에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에 인접한 디트윌러에서 발화한 산불이 크게 번져 20일 오전까지 7만96에이커를 태워 1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 LA출신 '무기 로비스트'의 몰락

    LA출신'무기 로비스트'린다김(본명 김귀옥·64·사진)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21일 한국언론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전날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美 고교졸업생 절반 'A'…우리 애는?

    SAT 점수는 오히려 24점 하락최근 18년간 미국 고교 졸업자의 내신 성적은 높아졌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내신 부풀리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백인 등 부유층이 많은 사립학교 등에서 이 같은 '성적 인플레'가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160명에 16만불"…2017 뉴스타 장학금 수여식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는 20일 오후 3시 가든스위트호텔에서 2017년 뉴스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160여명에게 총 16만여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남문기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내서 '나눔 활동'을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 저소득층 봉급 '쑥쑥'오른다…나는 왜?

    미국 최저소득층의 임금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주간 소득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하위 10% 지점에 있는 계층의 올해 2분기 임금상승률이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다른 소득계층보다 컸다고 보도했다.


  • "국적기 타기가 무서워요"

    공항 안전시설과 충돌사고를 낸 아시아나 항공은 과징금 9억원이, 위험한 착륙시도와 운항 중 기체장치의 이상을 보인 대한한공에겐 12억원이 부과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제2차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개 항공사의 항공법령 위반사례 7건에 대한 제재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위안부 합의에 시각차…韓 55.5% "부정적"…日 41.8% "긍정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일본인 10명 중 4명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양국간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비영리단체 겐론(言論)NPO는 21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제5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아베 부인 영어 조롱한 트럼프, NYT인터뷰서 말실수 대잔치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에 대해 "헬로(hello)도 못한다"면서 영어 실력을 폄훼해 논란이 된 가운데 NYT가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모든 대화 주제에서 말실수를 했다고 전했다.

  • 웜비어 방북 주선여행사 "美정부, 北여행 금지명령 27일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 정부가 27일 미국 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는 21일(현지시간) 자사 트위터에 "우리 여행사는 미국 당국이 이달 27일 북한 여행 금지명령을 발표한다는 것을 통보받았다"며 "이 명령은 이날부터 30일 후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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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아파트서 숨진 남녀 3명 사인 "흉기 상흔 과다출혈"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3명은 모두 흉기 상흔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21일 시신 3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이 같은 소견을 전달받았다.

  •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닷새 전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하천 지역에 있어 피해가 심했던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물난리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 등에 힘을 보탰다.

  • 위안부 합의에 시각차…韓 55.5% "부정적"…日 41.8% "긍정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일본인 10명 중 4명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양국간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비영리단체 겐론(言論)NPO는 21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제5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 입건…현역의원 아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이보배 김예나 기자 = 현역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몰카'(몰래카메라)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야당 모 의원 아들인 재경지법 A판사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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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단장…확 달라졌어요"

    '올림픽 수영학교'(Olympic Swimming School·대표 토마스 리)가 확 달라졌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는 수영장인 올림픽 수영학교는 반가운 리뉴얼 오픈 소식을 알려왔다.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올림픽 수영학교는 확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토) 오후 1시부터 수강생들과 학부형, 지역주민 및 시의원, 미디어를 초청해 오픈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이런 설렁탕은 처음이야!

    현대인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품고 산다. LA 한인타운에는 이런 고민을 잠재워줄 착한 식당이 몇 군데 있다. 웨스턴가에 위치한 '착한 설렁탕'이 바라 그중 한 곳이다. 착한 설렁탕은 무엇보다 좋은 재료를 까다롭게 고른다.

  • 천호식품 6년근, 홍삼 브랜드 ‘천심본’ 출시

    남가주 한인 건강 지킴이 ‘헬스코리아’(대표 은영기)에서는 천호식품의 새로운 홍삼 브랜드 ‘천심본’의 출시 소식을 알려왔다. 천심본은 천호식품이 원료 선정부터 제조, 450가지 품질 검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한 자체 홍삼 브랜드다.

  • '묻지마' 앵콜 진주 대박 세일

    진주 전문 고베펄사는 '묻지마 공장도가 대방출 앵콜 쇼'를 19일(수)까지 윌셔길의 윌셔쥬얼마켓서 전격 실시한다. 그 뒤를 이어 오는 20일(목)부터 23일(일) 까지 나흘간 가주마켓서 공장도가 대방출에 돌입하며 화끈한 세일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한 수 지도에 "나도 가수다!"

    20여년의 지도 노하우를 갖고 있는 '스타노래교실'이 가든그로브 점에 이어 이달초 부에나팍 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스타노래교실은 라미라다 및 플러튼 지역의 주부들을 위해 부에나팍 점의 문을 열고 60여 명의 학생 및 축하손님들과 함께 성대한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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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행복 총량의 법칙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고  난청까지 찾아오면서 한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수도원을 찾아가 수사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수사는 나무 상자를 들고 나오더니 그 안에 있는 구슬 하나를 꺼내도록 했습니다. 베토벤은 검은색 구슬을 꺼냈고, 하나를 더 꺼내도록 하자 또 다시 검은 색 구슬을 꺼내들었습니다.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유럽의 아파트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화 된 유럽에 미국의 원조로 재건계획인 마셜플랜이 생겼다. 이로 인해 고도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져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유럽에는 주택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국가가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교외에 아파트를 대량으로 짓게 된다. 먼저 영국의 경우에는 이 시기에 국가에서 중산층을 위해 대량의 임대 아파트를 공급했고, 그 후 대처 수상 시절인 1970년대에 민간에 불하되었으나 아직도 탄광 근처 등에는 국가 소유의 공동 아파트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 오일쇼크와 이민자 문제가 겹쳐져 서서히 슬럼화되어 80년대 후반 이후로는 현재처럼 돈없는 이민자들의 주거지가 되기도 하였다.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여성의 병'요실금' 

 50~60대 여성에서 요실금이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60대 여성 가운데서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방광을 감싸고 있는 근육은 소변을 볼 때 수축해서 소변이 힘차게 나오게 하는데, 요실금은 이 근육이 이유없이 수축을 하거나 불안정하게 수축을 해서 생기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