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부자에겐 세금 더 걷어야”

[생·각·뉴·스]
'부자의 대명사' 빌 게이츠의 '바른 소리'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혁은 퇴행적 세법"
"못사는 인구의 6분의 1 위해 좋은 일 해야"
"모든 민주주의 국가들이 생각해야할 문제"

'부자의 대명사'빌 게이츠(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한 말이다. 게이츠는 18일 CNN의 'GPS'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세금을 100억 달러 넘게 더 냈지만, 나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라는 요구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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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낭자, 女쇼트트랙 3,000m 계주 2연패…최민정 2관왕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절대 강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심석희(한국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아랑(한국체대)-김예진(한국체대 입학예정)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 0.01초 차 '금-은' 가르는 '기막힌 명승부' 속출

    100분의 1초로 승부가 갈리는 것이 스포츠의 세계라고 하지만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유독 이런 박빙의 승부가 많다. 19일 나란히 열린 두 경기가 승부의 냉정함을 드러내고 있다. 차민규는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남자 500m에서 34초42를 기록하며 2002년 미국의 캐시 피츠랜돌프가 세웠던 올림픽 기록과 타이를 이뤘으나 노르웨이의 하바드 로렌췐(34초41)에 불과 0.01초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 울음 터트린 김보름, 인터뷰 발언 논란에 "진심으로 죄송"

    (강릉=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예선전 경기를 마치고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보름(강원도청·25)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보름은 20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제 인터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것 같다"며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 '성추문' 조민기 "명백한 루머. 추측성 보도 자제해주길"

    배우 조민기가 성추문에 전면 부인했다. 조민기의 소속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라면서 “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고 밝혔다.

  • 박지성-김민지 커플, 2월초 득남 "산모와 아기 건강"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월초 득남했다. 관계자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2월초 둘째를 얻었다. 성별은 아들”이라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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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조선시대 때 더 잘했다?

    미국 생황에서 이민자들이 가장 짜증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영어다. 아무리 배우고, 배워도 좀처럼 늘지 않는다. 주눅이 들어 안쓰다보니 미국서 살면 살수록 영어 실력은 되레 퇴보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한국인들은 영어 발음을 어떻게 냈을까.

  • 그렇게 덥더니…이번 주 가장 춥다

    LA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행인들이 두껍게 옷을 껴입었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번주는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전망인데, LA의 경우 낮최고기온이 화씨 60도대 초반을 유지할 전망이다.

  • 베를린영화제 주연상도'생활고'앞에선…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생활고 끝에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AFP통신은 "보스니아 배우 나지프 무직이 건강 악화로 18일 48세에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집시 출신의 무직은 가난한 집시 가족의 삶을 그린 보스니아 영화 '아이언 피커의 일생(한국선 '어느 남편의 부인 살리기'로 상영)'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퍼레이드'

    한인들도 많이 찾는 글렌데일 소재 쇼핑몰, '아메리카나 엣 브랜드'는 최근 황금개띠 구정 설맞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설맞이 퍼레이드, 한국 전통 춤, 힙합 댄스 특별 공연 등이 열렸다. 특히 현금 및 상품권 등이 들어있는 행운의 붉은 봉투를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 '대통령의 날'에…트럼프'꼴찌'평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치학회 대통령·행정 부문의 전·현직 전문가들 170여명이 꼽은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19일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이날 발표된 '2018 대통령·행정부 평가'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100점 만점 중 평균 12.

  • 새로운 포맷의 NBA 올스타 게임 ‘재미 톡톡’

    NBA 올스타게임에서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이어스)가 이끄는 '팀 르브론'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끈 '팀 스테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팀 르브론은 18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올스타 게임에서 팀 스테펜을 148-145, 3점 차로 눌렀다.

  • 첫 한인 연방검사장 박병진씨 선서

    한인 최조 연방검사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박병진(미국명 BJay Pak) 조지아 주 북부지방 검사장이 19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서 공식 임명선서식을 했다. 이로써 박 검사장은 조지아 주 북부 46개 카운티를 관할하는 연방검찰청의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 유럽 '흑역사' 되살아나나…역사수정주의·인종차별 기승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유럽 각국에서 반(反) 이민, 반유대주의, 이슬람 혐오 등을 내세운 극우 정치세력이 득세하면서 편견과 증오에서 비롯된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와 같은 어두운 전력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지독한 가뭄' 절수명령 다시 시작되나

    이번 우기에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또 다시 가뭄이 예고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강제 절수안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캘리포니아 수자원통제위원회(Water Resources Control Board)는 오늘(20일) 절수 명령 AB 1668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 손톱에도, 썰매에도..."태극기는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결성되면서 선수들 가슴엔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가 새겨졌다. '태극기 실종'논란이 일었다. 우리 선수들은 의지, 수호신, 기회, 모정(母情), 우정, 자부심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잊지 않았다.

  • 텍사스 꼼수에 화난 오승환

     "메이저리그 구단 답지 않은 처사에 매우 실망했다. ".  '끝판왕' 오승환(36)이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수정 제안을 거절하고 새 팀을 찾기로 했다. 팔꿈치 염증을 문제삼아 계약 조건을 바꾸려던 구단의 행태에 "추가 협상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 분노의 10代, 워싱턴 향하다 "총아닌 우릴지켜라"

    지난 14일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 발생한 총격 참사 이후 총기 규제 여론에 별다른 반응을 내보이지 않는 정치권을 향해 생존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며 총기 규제 운동 전면에 나서고 있다. 플로리다 파크랜드의 머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의 학생들은 수도 워싱턴에서 오는 3월 24일 총기규제에 대한 정치적 조처를 촉구하는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을 미 전국에서 벌일 것이라고 18일 발표했다.

  • 미국인이 꼽은 최대 '적국'은?

    핵·미사일 도발로 미국과의 긴장 관계에 있는 북한이 2016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인들이 꼽은 최대 적국 1위에 올랐다. 19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1~10일 성인 미국인 10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가 북한을 미국의 최대 적국으로 꼽았다고 발표했다.

  • 요즘 젊은이들은 스마트폰과 결혼했다?

    날이 갈수록 미국인들의 성관계 횟수가 줄어드는 것과 관련, "신기술이 사람들에게서 데이트할 욕구를 앗아간 탓"이라는 독특한 해석이 제기됐다. 18일 폴리티코 매거진은 '지난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답한 미국 청년층 비율이 2010~2012년 7%였던 것이 2014~2016년 18%로 배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스마트폰'이라는 신기술의 등장이 청년들의 성관계 횟수 감소와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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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군산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키로"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정부는 20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 군산 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긴급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용노동부는 오늘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받아 군산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긴급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했다"며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군산 지역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천안 펫숍서 개 79마리 사체로 발견…일부는 뼈까지 드러나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펫숍에서 개 79마리를 제대로 돌보거나 사육하지 않고 방치해 떼죽음에 이르게 한 사실이 동물단체 폭로로 드러났다. 동물자유연대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한 펫숍에서 개 160여마리가 완전히 방치돼 그중 79마리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박근혜 재판 내주 마무리 27일 구형할 듯…이르면 3월 선고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 변론이 다음 주 종결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0일 박 전 대통령의 속행 공판을 열고 "피고인 구속기한 등을 고려할 때 다음 주에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 연극계 '미투' 계속…피해자 지지·응원하는 '위드유'도 확산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연극계에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피해자들을 지지하고 연대의 뜻을 나타내는 '위드유'(withyou. 당신과 함께 하겠다) 운동도 확산하고 있다. 연극계 관계자는 물론 팬들은 연극계 성폭력 관련 글을 여러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위드유' 해시태그(#)를 달거나 '위드유'를 적어넣은 팔이나 손 사진을 올리는 식으로 용기를 낸 피해자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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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자, 맡겨만 주세요"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에이전트 분을 만나면 좋은 딜과 함께 부를 축적하실 수 있을거에요. ". 독립 브로커로 활동하고 있는 쟌 조 부동산 전문인의 말이다. 어느덧 브로커 생활 20여년차가 된 쟌 조 브로커는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 "아무도 모르게, 신속 대출"

    "20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통해 보다 프로페셔널한 방법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른바 '휴머니즘'감성과 함께 최첨단 서비스 기술을 접목해 고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인 '퀵캐시 펀딩(Quick Cash Funding)'.

  • 가구같은 '금고' 타운 화제

    '보루네오'라는 이름을 들으면 한국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라는데 이견을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렇듯 한국에서의 선풍적 인기를 등에 업고 '보루네오' 브랜드가 미주시장에 진출한 것은 지난 1980년. 세월로 따지면 벌써 38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 "젊음을 되찾아드립니다"

    한인타운에 '친절한 건강지킴이'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같이 건강하게 행복히 살자"는 모토로 창업한 '비타민 플러스'(대표 스티븐 강)다. 비타민 플러스가 지난 1월 올림픽가에 자리잡고 오픈하기까지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했다.

  • '모피명가'의 '1년에 한번'뿐인 특별한 세일 

    모피 전문업체인 '대호모피(대표 김종미)'가 기존 60~70% 할인된 가격에 30%가 추가로 할인되는 '1년에 단 한번 뿐인 세일'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 품질의 덴마크산 밍크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대호모피(대표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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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석의 동서남북

펭귄이 주는 삶의 지혜

임지석/목사 수필가    펭귄들이 남극의 추운 날씨를 견뎌내는 방법을 보면 참으로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이들은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방법을 초월해서 살아가는데 생존을 위해 각자의 희생과 도움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펭귄들은 서로 몸을 밀착해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를 이루어 집단 전체의 체온을 유지합니다. 바깥쪽에 서있던 펭귄의 체온이 낮아지면 안쪽에 있는 다른 펭귄이 자리를 바꿔주는 '허들링'방식을 통해서 참혹한 추위를 함께 견뎌냅니다.


에릭 민의 부동산칼럼

'정보 홍수'시대의 데이터 바로 보기

에릭민/드림부동산 부사장  인터넷이 보급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었고, '정보의 홍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제는 공기나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에게 남겨진 또 하나의 과제이다. 


진최의 무용 A to Z

발사모 모임에 초대합니다

해질 무렵이 되면 진발레스쿨은 가정주부, 의사, 변호사, 의상디자이너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들이 성인취미발레를 배우러 온다. 바가노바 교수법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는 진발레스쿨은 레벨별로 수업을 세분화하여 기본기와 정확성에 중점을 두어 균형을 잡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주력하여 다양한 테크닉을 익히게 되어 발레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처음에는 발레의 우아하고 차분한 동작 덕분에 마음 한쪽에는‘이런 정적인 발레가 운동이 될까?’ 하는 우려를 하지만 수업이 시작한 지 10분도 안 되어 머리부터 등줄기에 어느새 주르륵 흘러내리는 땀방울 사이로 느끼는 강한 자극은 해보고 느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발레의 마력이 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5달러'와 '35만달러'

김학천/치과의  80년 전 한 남자가 샌프란시스코만 알카트라스 감옥에 보내졌다. 그리고 발가벗긴 채 칠흑 같이 어두운 불과 한 평 반 남짓한 5피트 지하 독방에 갇힌다. 그의 이름은 헨리 영이었다. 바닥에 물이 질퍽하고 벌레가 우글거리는 그 속에서 헨리는 모진 고문과 폭력으로 얼룩진 학대 속에서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