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뚝뚝…앞다퉈'달러 사재기'열풍

[뉴스포커스]
작년 1200원대서 최근 1060원대로, 3년여만에 최저
유학생 학비, 기러기 가족 생활비, 해외여행 등 대비
원화 가치 상승세일때 많은 달러화 확보해 '환차익'
개인 달러예금 130억불 돌파 직장인도 뭉칫돈 환전

# 직장인 최모(43)씨는 작년 11월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달러화를 사들이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10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소위 '달러 사재기'에 들어간 것이다. 3000달러씩 10번을 사 모아 벌써 3만달러가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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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 전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제2터미널은 체크인·보안검색·세관검사·검역·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출입국 수속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2006년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배우의 인터뷰가 17일 공개됐다. 미 연예주간지인 '인 터치'는 이날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던 스테파니 클리포드(39·사진)와의 지난 2011년 인터뷰 발췌본을 실었다.

  • 로봇 집사 집안일 척척, TV 화면'돌돌'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신기술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17만명의 관람객 앞에 펼쳐졌다. 곧 우리의 삶을 '몰라보게' 바꿔놓을 신기술에 모두 입을 벌려야 했다.

  • '하늘 위의 호텔'끝내 문 닫나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80 여객기(사진)가 단종될 위기다. 이 여객기는 복층 구조에 라운지 바, 샤워실 등 호화 시설을 갖춘 것으로 유명한데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미주노선에도 투입돼 있다. 1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A380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의 존 리하이 최고운영책임자는 "최대 고객인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레이트항공과의 계약 체결에 실패한다면 A380 생산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또?…美 연방정부'셧다운'째깍째깍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될 처지에 놓였다. 의회가 내일(19일)까지 예산안 지출 승인을 통과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201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업무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사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소동은 연중행사나 마찬가지.

  • 도대체'타이드'를 왜 먹니?

    최근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타이드 포즈(Tide Pods) 등 캡슐형 세탁세제를 먹는 영상이 유행하면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16일 타임 지가 보도했다. 미국독극물통제센터협회(AAPCC)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십대들이 의도적으로 캡슐형 세탁세제를 먹은 사례가 39건 접수됐다.

  • 카자흐스탄서 국제노선 버스 화재…"승객 52명 숨져"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러시아로 향하던 국제노선 버스에서 18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승객 5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버스가 카자흐스탄 서부 악튜빈스크주(州) 이르기스스크 구역을 지날 무렵 발생했다.

  • 브리지트 바르도 "'미투' 캠페인, 위선적이고 이기적"

    프랑스의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할리우드에서 불고 있는 '미투(Me, too)' 캠페인 열풍을 비판했다. 17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프랑스 매거진 '파리마치'를 인용해 브리지트 바르도가 '미투' 캠페인을 "위선적이고 이기적"이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 文 대통령, "MB의 盧 전 대통령 언급에 분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검찰 수사에 대해 입장을 내며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 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주택 건설경기 상승세 '주춤'

    주택건설업체들의 시장 체감도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가 올해 1월에도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7일 1월 전국 주택시장지수는 전달 74에서 72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홈 에퀴티'증가…주택소유주 지갑 갈수록'두둑'

    지난해 3분기 전국 주택 26. 4%가'에퀴티 리치'. LA선 45. 3%로 전국 3위…1위는 북가주 샌호세.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택담보인정비율 또는 '홈 에퀴티'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 및 분석기관인 에이텀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17년 3분기 홈 에퀴티&언더워터 리포트'에 따르면, 전국 주택 중 에퀴티 비율이 주택가치의 50%가 넘는 '에퀴티 리치' 주택이 약 1400만채로 조사됐다.

  • 美 잇딴 금리 인상…한인 은행들 "호재"

    한인 최대은행으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한 뱅크오프호프는 지난해 외적 성장보다는 내부 안정에 중점을 둔 한해였다. 또다른 한인 상장은행인 한미은행은 내실을 다지는 한편 작년말 뉴욕주 첫지점을 오픈하며 동부지역 영토를 확장시켰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최하위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가 태평양을 횡단해 미국을 오가는 항공사 중 연료효울성이 최하위권에 머물러 대기오염을 많이 일으킨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6일 국제 환경보호단체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가 발표한 '2016년 20개 항공사 연료효율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ℓ당 26㎞와 ℓ당 28㎞로 19위와 18위를 차지해 20개 항공사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  英 '외로움' 담당장관 생겼다

    영국 정부에 국민의 외로움(loneliness) 문제를 담당하는 장관이 생겼다. 16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트레이시 크라우치 체육 및 시민사회(sport and civil society) 장관을 외로움 문제 해결 위원회(The Commission of Loneliness)를 총괄할 장관을 겸직하도록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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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대책 관여' 금감원 직원, 발표직전 팔아 50% 차익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홍정규 기자 = 정부의 가상화폐 대책에 관여했던 금융감독원 직원이 대책 발표 직전 가상화폐를 매매해 50% 넘는 차익을 거둔 것으로 18일 드러났다. 정부가 가상화폐를 규제를 추진하면서, 정작 규제에 관여했던 직원이 가상화폐 거래로 이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 만큼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짐승도 제 새끼는 챙기는데" 건담보다 못한 존재였던 준희양

    18일 현재까지 경찰과 검찰 수사 상황을 종합하면 준희양은 아버지 고모(37)씨가 애착을 보였던 건담 장난감보다 '사랑'받지 못한 존재였다. 고씨는 딸을 암매장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건담 로봇 자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태연하게 가족들과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 MB, 문 대통령 '분노' 발언에 "아무 반응 말라" 지시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전날 '정치보복 성명서'를 강력하게 비판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측근들에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측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 전 대통령 측이 전했다.

  • '표절' 조국 논문, 추가 검증 

    서울대가 조국(사진) 청와대 민정수석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본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작년 5월 보수 성향단체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조 수석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검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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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운에 진짜'곰탕'이 떴다

    오픈한 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진한 국물맛'으로 소문이 자자한 곰탕집이 있다고 하길래 가족과 함께 찾아가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구네 나주곰탕(대표 황용구·오진숙)'. 일종의 '몰래 탐방'이랄까. 업소에 들어서자마자 메뉴판을 봤더니'영구네 콤보'가 눈에 들어왔다.

  •  "10년 장수업체, 이유 있지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의 명약'이자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천종산삼. 본인 스스로 병마를 이겨내는 효능을 체험한 뒤 오랜기간 '천종산삼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에나팍 소재 '천종산삼원'의 장영숙 대표다.

  • 한방 '발 치료' 독보적 名醫

    '굿모닝 한방병원(원장 정일선)'이 어느덧 개원한지 17주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정일선 원장 개인으로 치면, 한국에서의 임상경험 12년을 포함해 어느덧 30년 경력의 정통 한의사로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한국 원광대 한의대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줄곧 밟아온 정 원장.

  • 라스베가스에 이런 가구점이?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새로운 명물 가구점이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콜로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니쳐 포 라이프(Furniture For Life : FFL)'의 첫 쇼룸이 문을 연 것. 그 주인공은 본사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 지난해 오픈한 'FFL 라스베가스 쇼룸(대표 레이몬드 윤)'이다.

  • 최고 일미 '매운 갈비찜' 떴다

    우거지 갈비탕등 런치스페셜 $6. 99 파격 인하. "맛과 품질은 더욱 높이고 가격은 확 낮췄습니다. ". 약 2년전 비시즌인 겨울을 맞아 3개월여간 영업을 중단하고 대대적 단장에 나섰던 3가길의 '오장동(대표 조민섭)'. 리모델링을 거쳐 재오픈한 이후에는 워낙 사람들에게 깊게 인식이 박혀있는 '냉면 전문집'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사시사철 맛깔스러운 메뉴를 겸비한 '정통 한식집'으로의 변신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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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새해결심 –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많은 결심을 한다. 그중 다이어트와 운동은 가장 많은 사람의 소원하는 첫 번째 순위이다. 하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과는 달리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귀찮아서, 날씨가 추우니깐,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등 여러 가지 핑계를 만들어 작심삼일로 끝나지는 않았는가?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오퍼(Offer) 쓰기'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 가장 시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경제활동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사고 팔며 지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금액이 크고 중요한 것이 가족들의 안삭처인 주택구입이다. 물론 직접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투자를 위하여 부동산을 사고 파는 일도 많다. 주택을 매매할 때거나 투자용 부동산을 사고팔 때 특히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계약의 중요성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동산 거래를 할 때의 과정을 간단히 이야기하며 거래 과정에서의 계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중저가시장은 '강보합세' 고가주택은 '약보합세'

 올 한 해 부동산 시장은 어떤 추이를 보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과연 작년과 같이 맑은 하늘일까, 아니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작년 후반기와 같이  중저가 시장은 강보합세, 고가주택 시장은 약보합세로 예상이 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실패, 성공으로 가는 실험

임지석/목사·수필가  한 청년이 스승을 찾아가서 지혜를 구했습니다. "저는 꼭 성공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스승은 미소를 지으면서 "세상에는 세 가지 실패가 있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던 스승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알아야 한다"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