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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코리아타운데일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행되는 '스포츠서울 USA' 에서 만듭니다.

스포츠서울 USA는 지난 1999년 11월8일 LA에서 창간했습니다.
스포츠서울 USA는 한국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포츠서울과 손을 잡고 미주 최초의 스포츠신문 ‘스포츠서울 USA’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스포츠서울 USA는 창간 때부터 동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표 한인언론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스포츠서울 USA는 한국의 스포츠, 연예 기사뿐 아니라 미국 현지 로컬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해주면서 시장 점유율은 물론 영향력에서도 타 매체를 압도하는 위치를 구축했습니다.
꾸준히 성장을 해온 스포츠서울 USA는 현재 LA를 중심으로 한인들의 밀집한 남가주 각지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USA는 스포츠와 연예, 로컬뉴스 섹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섹션은 다양한 지면구성으로 독자들의 다양한 관심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스타들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NBA, NFL, NCAA, PGA, LPGA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매일 전해주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USA의 가장 큰 자랑은 LA 한인언론 중 마감시간이 가장 늦어 유일하게 최신마감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예리한 시각을 가진 전국 각지의 취재진, 통신원들이 미국 전역에서 벌어진 스포츠 결과를 생생한 뉴스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2007년 LA 한인타운의 뉴스를 전해주는 코리아타운데일리를 창간한 것은 물론 한국 스포츠서울과 콘텐츠 제휴계약을 새롭게 체결함으로써 로컬뉴스까지 전해주는 순수한 동포언론사로 재탄생했습니다. 스포츠서울 USA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행부수를 늘린 것은 물론 배포지역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지면을 대폭 늘려 더 많은 뉴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newsletter 를 포함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조화된 종합미디어로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미국내 한인동포뿐 아니라 한국과 전세계의 한인 독자들에게 한국어 뉴스를 전해주는 영향력있는 미디어로 자리를 잡아나갈 것입니다.

연락처

3550 Wilshire Blvd. #1912 , Los Angeles, CA 90010

info@sportsseoulusa.com

대표전화 213.687.1000, 독자제보 213.487.9787, 광고문의 213.62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