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 주니어' CEO 푸즈더
 

 트럼프 행정부 노동장관에 패스트푸드 체인 '칼스 주니어'의 모기업인 'CKE'의 최고경영자 앤드류 푸즈더가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 푸즈더는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것에 강하게 반대해 온 인물로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간외수당 확대 정책도 강하게 반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