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한은행 이사와 경영진, 주주 등으로 이뤄진 새한뱅콥 OB(회장 단 이)가 6일 용수산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단 이(뒷줄 왼쪽서 일곱번째) 회장과 김동일(현 US메트로뱅크 행장·아홉번째) 전 새한은행 행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여덟번째)도 특별 초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