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를 방문했다. 기업금융센터의 제이 김 부행장을 중심으로 꾸린 3명의 방문단은 6일 CES 현장을 찾아 고객사들을 격려하고 향후 지원 및 서비스 강화 방안들을 논의 했다.<사진 = 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