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마리탄병원(원장 앤드류 리카)이 13일 제12회'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해 병원 본관 정문 앞에서 현기식을 거행했다. 이날 현기식에는 앤드류 리카(왼쪽서 세번째) 병원장, 데이빗 류(다섯번째) LA 시의원, 이기철(여섯번째) LA 총영사 등 50 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