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곧 정의가 반드시 이김을 이르는 말이다. 끝이란 것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모든 것이 옳게 되었을 때가 끝이다. 올바르지 못한 일이나 권력이 잠시 득세할지 모르지만 바른 이치가 반드시 이기는 법이다. 다만 옳은 길로 가는 데 시간이 걸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