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제대 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 여행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현중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바베큐 요리를 하기 위해 직접 불을 지피고 있다. 김현중이 올린 또 다른 사진에는 아름다운 석양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11일 21개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오는 4월 29일 서울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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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현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