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터 테크 - 이지워터 

피부관리부터 빨래, 세척까지…연수기가 일등공신 

 
 '마시는 물'만큼 '씻는 물'도 중요하다. 마시는 물은 하루 2리터 정도이나 샤워 시에는 50~100리터의 수돗물에 노출되는 만큼 씻는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제2의 폐라고 불리는 피부는 물론, 우리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씻는 물까지도 깨끗하고 좋은 물을 사용하고 싶다면 '매스터 테크'(Master Tech Engineering) 사의 '이지워터'(Easty Water) 연수기를 주목해 보자. 

 이지워터 연수기는 최신 연수 시스템이 탑재된 디지털 연수기다. 석회질 함량이 높아 '센 물'인 남가주 수돗물의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경도 성분을 제거해 연수, 즉 부드러운 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지워터 연수기를 설치하면 설거지를 마친 식기들에 허연 석회가루가 남거나, 샤워실이나 욕조에 석회가루가 끼는 등의 불편함이 말끔히 해소된다.

 이외에도 수돗물 속 경도 성분이 초래하는 각종 피부 트러블, 세탁 효율저하, 섬유 마모, 배관 부식, 물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매스터 테크 사의 제임스 정 대표는 "수돗물에 함유된 석회는 피부에 닿고, 흡수되고, 배관 파이프나 샤워기, 수도꼭지에 남게 된다. 당연히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파이프라인과 보일러 등에 고장을 일으키기도 한다"며 "이지워터 디지털 연수기를 설치하면 석회질이 제거된 깨끗하고 부드러운 물을 365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지워터 연수기 사용 고객들 또한 "세안만 해봐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없고 피부에 숨은 이물질과 노폐물이 깨끗이 제거된다. 과일이나 야채를 씻을 때에도 석회가 남지 않아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뿐 아니라 세탁 시 흰 셔츠나 양말이 표백한 듯 하얗게 세탁되고, 꽃이나 식물에 물을 줘도 훨씬 오래 가며, 그릇, 싱크대, 세면대, 욕실, 파이프라인, 보일러에도 석회가 감쪽같이 사라진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특히 이지워터 연수기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소금 연수기와는 차별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주택이나 커머셜 시설에 연결된 메인 배관에 설치하면 수돗물의 석회를 없애는 동시에 물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바꿔주는데, 디지털 방식이어서 필터나 소금 리필, 물탱크를 청소하거나 정비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한 번 설치하면 평균 20~25년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더욱 경제적이다. 

 정 대표는 "각 가정은 물론 식당, 커피숍, 코인 런드리 등 커머셜 공간에도 추천할만하다. 한 번 설치하면 좋은 물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물값과 개스값도 10% 가량 절약된다"며 "이지워터 연수기를 주문하면 매스터 테크 사가 직접 현장에 나가 연수기를 설치해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이지워터 디지털 연수기는 맥도날드·버거킹·월마트·세이프웨이·컴포트인·모텔6 등 주류 기업 및 프랜차이즈 호텔 등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문의: (213)798-2616, (213)500-7134 
▶웹사이트: www.easywa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