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기철 LA총영사는 총영사 관저에서 3.1절을 계기로 이규갑 선생 아들인 이민휘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4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미국서 독립 자금을 지원한 고 임성실 지사에 대한 건국포장 수여식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