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프로그램'수혜단체 발표
 오픈뱅크, 45개 단체 선정…6년간 지원액 170만불 돌파

 오픈뱅크(행장 민 김·사진)가 커뮤니티 환원 활동의 일환인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의 2016년도 수혜단체를 선정, 16일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수혜단체는 총 45곳으로 전체 지원금은 36만6000달러 규모다. 이로써 오픈뱅크는 지난 6년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172만6000달러를 커뮤니티에 지원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62개 단체가 응모해, 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오픈청지기재단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를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남가주 밀알선교단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비전시각장애인센터 ▲한미연합회 ▲한인가정상담소 ▲LA한인회 ▲노인센터 ▲KYCC ▲샬롬장애인선교회 ▲울타리선교회 등 커뮤니티에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들이다. 지원금은 단체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 수여식은 23일 오후 6시 오픈뱅크 웨스턴지점(550 S. Western Ave)에서 열린다.

2100만불 증자 성공
목표치의 600만불↑
US메트로뱅크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사진)가 2100만달러 증자에 성공했다.

 은행 측은 "지난 14일자로 2100만달러 증자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며 "기존 주주들을 중심으로 1100만달러를, 기관 투자가들로부터 1000만달러 주식을 공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증자를 위해 주식 청약을 받기 시작했을 당시 목표치로 잡았던 1500만달러보다 600만달러나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UC메트로뱅크의 자본금은 4230만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US메트로은행은 다음달 초 LA한인타운 윌셔지점을 오픈한다. 

 1억달러 증자 위한 
'후순위 채권'공모
 한미은행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사진)이 채권발행을 통한 1억달러 규모의 증자와 관련 공모하는 10년 만기 후순위채권(Subordinated note)의 세부 사항을 16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10년 만기 후순위채권의 투자자 지급 방식은 고정금리로 시작해 변동금리로 바뀌는 이자율 방식(Fiexed-to-Floating Rate)이다.

 이자율은 첫 5년 간은 5.45%의 고정 금리로, 그 뒤 5년간은 매 분기마다 3개월 리보(LIBOR)금리에 331.5bp를 더하는 변동 금리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