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의 장모이자 제니 남 사장의 모친인 최경자 씨가 지난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장례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 장의사 놀웍(12325 E. Rosecrans Ave, Norwalk)에서, 하관예절은 같은날 오후 1시에 로즈힐 메모리얼팍에서 엄수된다. ▶연락:(562)824-4989 (제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