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에 '이곳은 공식 피난처 도시'라는 간판이 등장해 화제다. 간판에는 "이곳은 공식적인 피난처 도시: 값싼 유모와 정원사들이 말리부를 더 위대하게 만든다"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말리부 시측은 "이 간판은 누군가 장난삼아 세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