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본부장 김이배·오른쪽)는 7일 KGC인삼공사 미주법인과 업무제휴(MOU)를 맺고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 KGC 인삼공사 프리미엄 제품을 선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A 출발 한국, 중국, 일본과 동남아 일부 도시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