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로또' 캠페인 화제, 재외선거도 해당
 투표 인증샷 올리면 당첨금 최대 500만원까지  


 제19대 대선 재외 선거를 앞두고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국민투표로또'(http://voteforkorea.org) 캠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재외국민 투표와 사전투표자도 응모가 가능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대선 당일인 5월9일까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에 참여한 뒤, 손바닥 등에 찍은 투표도장과 이메일 주소가 함께 나온 인증샷을 촬영한다. 이후 국민투표로또 페이지에 접속해 카카오톡 본인 인증을 받고, 인증사진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해 응모하면 된다. 다만, 특정 후보를 암시하는 사진과 투표용지를 직접 촬영한 사진은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금은 후원금액에서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이 당첨금으로 지급되며 1등은 후원금의 50%(최대 500만원), 2등 후원금의 20%(최대 200만원), 3등 후원금의 10%(최대 100만원)를 받게 된다. 4등은 남은 후원금을 5만원씩 받는다. 

 결과는 투표일인 5월9일 오후9시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추첨 프로그램의 코드는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