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은행(행장 조앤 김)의 댈러스 리저널 오피스가 21일 확장 이전한 단독 건물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댈러스 지역 영업망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조앤 김 행장(오른쪽서 다섯번째), 박순한 이사장(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오프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