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서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주 본선대회가 열렸다. 한류 팬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본선 무대에서 우승은 한국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과 걸스데이의 '아 윌 비 유어스'를 완벽히 소화한 5인조 댄스팀 퍼스트 바이트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