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방준영)는 6일과 7일 양일간 한인 단체들과 함께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3.1여성동지회, 3.1USA, 재미한인 유권자협회, 북부한인회, LA시 선거국 등이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