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잘못 들어선 길을 버리고 착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뜻으로,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쳐 착하게 됨을 이르는 말. 문재인 정부 탄생후 궁지에 몰린 많은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