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D조 남아공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왼쪽)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춤을 추며 골뒤풀이를 하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