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워싱턴DC 근교에 세 들어 살던 저택을 810만 달러에 매입했다.

오바마 부부는 지난 1월 백악관을 떠난 이후 임대 거주해오던 DC 근교 칼로라마 지역의 8개 베드룸 고급맨션을 아예 구입해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