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 LA체육회(회장 전희택·앞줄 오른쪽서 두번째)는 16일부터 사흘간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 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일 LA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LA체육회는 총19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