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다 그룹

'눈꽃 빙수기', '아붕 기계', '츄러스 기계'…

 달콤한 디저트는 '작은 사치'이지만, 상대적으로 큰 심리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젠 '밥 먹는 배 따로, 디저트 먹는 배 따로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로, 국내외 디저트 시장이 황금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디저트 사업이 유망한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디저트 사업은 비교적 적은 자본을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예비 창업자들에겐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남가주는 사시사철 날씨가 온화한데다 한인 커뮤니티엔 디저트의 종류나 업소가 적은 편이어서 잠재적 시장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디저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진행중인 사업자들은 '덴다 그룹(Denda Group Inc/KorectUSA·대표 조셉 김)'을 기억하자.

 '된다(Can-do-it)'의 의미를 품고 있는 덴다 그룹은 디저트 비지니스에 꼭 필요한 다양한 장비 및 서플라이를 15년째 보급해오고 있는 한인 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 기발한 아이디어, 그리고 성실한 고객 서비스가 이곳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들이다. 비즈니스 관련 벤치마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덴다 그룹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남가주 디저트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을 자신있게 선보인다.   

 ▲여름에 만나는 사르르'꽃'빙수

 눈꽃 빙수기(JSB 257W)는 우유부터 물,  주스, 와인 등 다양한 재료로 신속하게 눈꽃 빙수를 만들어내는 2017년형 신모델이다. 순간 급속 냉동 기술을 탑재, 제품의 생산성과 안전성이 대폭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10초 이내에 고운 눈꽃을 만들어내며, 퍼 담을 필요 없이 그릇에 고운 빙수가 소복소복 담겨 편리하다. 

 덴다 그룹에 따르면 JSB 257W는 제품의 사이즈가 컴팩트함에도 불구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은 극대화됐다. 또 사용 및 관리가 용이하며, 위생적인 측면 역시 철저히 고려돼 사용자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낼 전망이다. JSB 257W는 또한 미국 헬스에서 요구하는 NSF/ANSI인증을 취득했다.

 ▲아이스크림+붕어빵='아붕'

 덴다 그룹이 추천하는 또 하나의 디저트 장비는 바로 붕어빵 기계다.

 추억의 붕어빵 기계뿐 아니라 붕어빵 속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아붕'(아이스크림 붕어빵) 기계 등을 선보인다. 특히 붕어가 터질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아이스크림을 머금고 있는 아붕은 한국에서 인기 절정인 디저트 메뉴로 올여름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써내려갈 전망이다.

 이외에도 덴다 그룹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 블락 아이스 메이커, 츄러스 기계, 델리만주 기계 등 다양한  디저트 기계를 전문적으로 갖추고 있다. 미국에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NSF인증을 취득했으며  워런티 서비스[AS], 그리고 코팅서비스는 물론  최고급 재료와 래시피를 전문적으로 공급한다.

 조셉 김 대표는 "우리 회사 기계들은 제품의 안전성, 위생, 소비자 만족도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디저트 메뉴들은 한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주류사회에서도 인기리에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디저트 비즈니스 성공의 지름길은 처음 시작 단계부터 덴다 그룹과 같은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디저트 기계 설비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700-7443, (323)516-6777

▶주소: 7801 TELEGRAPH ROAD #E MONTEBELLO CA 9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