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영어훈련원

전문가입증 3개월 훈련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

훈련 반복하면 영어가 저절로 '행복, 풍요로운 생활'

12일 풀러튼, 13일 LA '무료 설명회' 훈련 비법 공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진짜 미국인'의 절대 기준은 영어 소통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연구기관인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92%는 영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아는 능력을 진짜 미국인의 최우선 조건으로 꼽았다. 이는 출생지보다 자국어 언어 능력이 자국민의 선결 조건으로 앞서는 가치임을 시사한다.  

 물론, 영어라는 것이 결코 만만하게 볼 산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는 말자.

 나름대로 공부해봤지만 영어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직장생활 또는 비즈니스에서 영어회화가 절실하게 필요하거나, 다 아는 내용인데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미국식 발음과 문법에 자신이 없는 이들은 '베스트 영어훈련원'(원장 최성규)에 주목하자.

 제40기 훈련생을 모집중인 화제의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회화 전문가들에 의해 입증된 방법을 최초로 교육화한 훈련원이다. 3개월(12주) 훈련을 통해 가장 쉽고 단순하게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를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성규 원장은 "영어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운동을 잘 하려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듯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것. 매일 소리 내서 읽고 외우는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뇌리에 영어 코드가 입력돼 영어가 저절로 된다는 것이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핵심이다.   

 최 원장은 이어 "영어로 소통이 되지 않는 미국에서의 삶은 불완전한 삶이다. 알을 깨고 나온 새가 하늘을 날듯, 많은 분들이 영어 공부에 도전하셔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영어, 여기서 훈련하면 누구나 말하고 들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제40기 훈련생 모집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제40기 훈련은 LA 한인타운과 풀러튼 두 곳에서 이뤄진다.

 △한인타운에서는 워싱턴과 4가 코너(3406 Washington Blvd) 2층에서 화·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기간은 오는 6월13일(화)부터 8월31일(목)까지. △풀러튼(1335 W. Valencia Dr)에서는 오는 6월12일(월)부터 8월30일(수)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에 2시간에 걸친 영어 훈련이 이뤄진다.

 또한 훈련에 앞서 무료설명회가 풀러튼 12일, LA 한인타운 13일에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부터 열리니 '기적의 영어회화'라 불리는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훈련 비법을 알고 싶다면 참석해보자. 

 "영어, 3개월이면 말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문의: (213)239-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