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가주 페탈루마에서 열린'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이색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탄 마스티프 종의 '마사'란 이름의 강아지. 마사는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로 구조됐으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다시 앞을 볼 수 있게 된후 이런 얼굴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