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
세바스찬 김 파트너

  美 최대 생명보험사, 한인 에이전트 대대적 모집 
 작년 탑 에이전트 500명 평균 연봉 약 42만7천불
"학력·배경 전혀 무관…적성 맞으면 누구나 가능" 

 

 뉴욕라이프에서 인생 제2의 황금기를!

 백세시대에 늘어난 기대 수명과 달리 늦어지는 취업 시기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는 생애 본격적인 경제활동 기간이 더욱 짧아질 것을 예고한다. 인생 제2의 황금기와 안정적인 노후를 가져다줄 평생직장을 꿈꾸고 있다면 여기 주목하자.  

 미국 최대의 생명보험사이자 100대 기업 중 한 곳인 '뉴욕라이프'(New York Life·파트너 세바스찬 김)는 한인 에이전트 모집에 나선다.

 한인 에이전트 채용 및 교육을 담당하는 세바스찬 김 파트너(사진)는 "고객에게 윤택한 미래 재정 플랜을 제공하는 것이 뉴욕라이프의 미션"이라며 "이곳 에이전트들은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을 통해 수익을 높이고, 세금과 리스크를 낮춤으로써 고객 재정의 안정적인 확보 및 운용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욕라이프는 특히 최고 수준의 트레이닝 및 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전트의 성공을 지지해주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더불어 소수 민족에 대한 서포트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어 매니지먼트 진출 기회 및 높은 보상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뉴욕라이프는 직업 만족도가 여타 보험사들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회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61년간 가장 많은 '100만달러 원탁회의'(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멤버를 배출해낸 바 있다. 작년 기준 탑 에이전트 500명의 평균 연봉은 약 42만 7천달러다.

 "가정주부, 간호원, 매니저, 스몰 비즈니스 오너… 현재 직업이나, 학력, 배경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사람을 좋아하고 타인을 도와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현재 수입에 부족함을 느껴 새로운 커리어를 찾고 있다면 뉴욕라이프가 답이 되어줄 것이다."

 세바스찬 김 파트너는 이어 "뉴욕라이프에서는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최고의 커리어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여성 에이전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라이프는 지난 1845년 설립 이래로 170여년간 생명보험·은퇴설계·장기간호보험 등 강력한 미래 재정 플랜을 제공해왔다. 미국 1위의 상호 공제 생명보험 회사로, 매해 최고 실적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5년 기준 뉴욕라이프가 피보험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은 98억달러에 이른다.

 현재 뉴욕라이프는 미 전역에 120개 지사, 웨스트 LA에 LA 지사를 두고 있으며 특히 코리아타운 세일즈 오피스에서는 세바스찬 김 파트너를 필두로 한 70여명의 에이전트들이 한인 고객들의 가정과 사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 전문인으로서의 성공을 이끌어내며, 나아가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뉴욕라이프 에이전트 채용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13)700-3177

▲주소: 3550 Wilshire Blvd., #1750 LA CA 9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