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포즈를 소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길거리에서 모델처럼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드톤 컬러의 블라우스와 쇼트 팬츨르 입고 시원한 서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높은 힐을 신고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와 작은 얼굴로 8등신 몸매를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9일 디지털 싱글 앨범 '히치하이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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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