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한번도 여행을 떠나보지 못한 한인 가정을 선정해 진행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사랑의 크루즈'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일 롱비치항을 출발해 멕시코 엔시나다를 거쳐 10일 LA로 돌아오는 3박4일 일정을 함께 한 32가정 104명의 참가자들이 여객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픈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