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주최한 서울발레단 초청 '가족과 함께 하는 발레공연'이 지난주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LA오디션을 통과하고 이번 공연에서 서울발레단과 함께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친 8명의 한인 꿈나무 발레리나들에게 19일 오디션 합격 인증서가 수여됐다. 본보 오경진 대표(뒷줄 가운데)와 인증서를 받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