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웃케어 클리닉 

 이웃케어클리닉(Kheir·소장 애린 박)이 무보험, 저소득층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내일(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LA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에 위치한 이웃케어클리닉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21살 이상 무보험 여성이다.

 소득은 연방빈곤선의 200%(1인 기준 월 2010달러)를 넘지 않아야한다. 유학생, 서류미비자도 해당된다. ▶문의 및 예약: (213)23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