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위탁아동에 선물할 '사랑의 책가방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 한인가정상담소가 그동안 기증받은 책가방과 학용품 분류 포장을 끝내고 전달 준비를 마쳤다. 한미은행·오픈뱅크 직원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정성스레 준비한 이 책가방은 백투스쿨을 앞두고 내일(9일) LA카운티 아동보호국아태계 담당부서인 APP유닛에 전달한다. 사랑이 가득 담긴 책가방을 받게될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