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마 로얄

 항암 치료에 있어 면역력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몸의 균형이 일시적으로 깨지더라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암 세포가 곧 사라지게 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암 치료의 부작용이 더욱 심해지는 결과를 낳는다. 평소에도 체계적인 면역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암 치료를 받는 환자라면 면역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면역세포를 기르는 것은 암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병사를 훈련시키는 것과 같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면역 치료는 저하된 체력을 회복시켜 암의 통증을 완화시킬뿐만 아니라 몸이 암과 싸울 수 있는 신체 환경을 조성하며, 암 치료와 병행했을 때에도 높은 효과를 보인다.

 이 가운데 항암 치료를 진행함에 있어 화학 요법 및 방사성 치료로 인해 약해진 생체 내의 여러 가지 기관들의 기능을 부활시키거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메시마'가 화제다.  

 메시마는 화학요법제의 치료에 따르는 구토, 체중 감소, 오심, 탈모 등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암 부위의 절제 수술과 같은 외과적인 처치로 생체 내 약해져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외부로부터 침입한 물질들과 암세포들을 퇴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체 조절 물질이다.

 메시마의 주요 항암 면역 작용은 △자연 세포 독성 세포(Neutral killer cell)의 활성을 약 2배정도 증가 시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면역 반응의 보조 △암세포와 같은 항원보유 세포 파괴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T 세포의 활성을 3 배 증가시키며 △외부 물질이 침투했을 때 이에 대항하기 위한 물질을 생산하는 항체 생산을 하는 B 세포의 활성을 129배나 증가시킨다. 마지막으로 △생체 내에 이물질이 침입하면 최전방에서 싸우는 대식세포(Macrophage)의 활성도 3배에서 5배까지 증가시킨다.

 제조사인 한국신약은 "메시마란 30~40년 이상 된 상황버섯에서 균사체를 대량으로 배양하고 이를 추출 및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단백다당체를 주성분으로 한 항암 면역기능 증가제"라며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들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작용 없이 암 세포의 성장 혹은 전이를 억제해준다"고 강조했다.

 메시마는 면역력 강화를 필두로 △항암 △고혈압 △당뇨 △항염 △성인병 △생리불순△장출혈 △자궁 출혈 △위장기능 활성화 △암종양 저지율 96.7% 등의 놀라운 약리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메시마는 서울대, 연세대(무병생존율 77%), 충남대, 전남대 대학병원과 국립의료원, 일본 히로시마 병원 등에서 임상실험을 거쳐 한국식품의약 안전청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허가를 취득했다.

▶문의: (213)631-1644

▶주소: 1101 Cranshaw Blvd LA CA 90019              

    
메시마 체내 작용의 시그널(*Int. J. Imunopharmacology(1996년)과 Arch. Pharm. Res(1993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