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재미한인미용협회'제8대 신임회장 취임 조병덕씨 

팔레스뷰티 미용대학학장
임기 2년간 봉사 다짐

 남가주 지역 한인 미용인들의 모임인'재미한인미용협회' 신임회장에 팔레스미용대학의 조병덕 학장이 취임했다.

 9일 저녁 7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대 재미한인미용협회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LA한인타운 웨스턴가에 자리한 팔래스미용대학의 학장이자 미용재료 및 화장용품 회사인 팔레스뷰티의 사장인 조병덕 씨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달부터 향후 2년간이다.

 조 회장은 "남가주내 수천명의 한인 미용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탄탄한 미용 협회가 그 어느때보다 요구된다"고 말하고 "오로지 한인 미용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협회, 의지가 되고, 재미를 더하고, 유익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기 미용 교육외에 다양한 단합 행사, 보강된 미용회보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 회장은 "2년 전 협회 정관 개정으로 라이선스가 없는 업계 종사자도 협회 회원이 될 수 있게 돼 이에 따른 남가주 잠재 회원수가 2000여명으로 추산된다"며 "가입 회원수를 늘려 협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