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을 도웁시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1일 휴스턴 2호 지점인 스프링 지점을 당초 계획대로 오픈하고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2만5000달러를 1차로 휴스턴 한인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비즈니스 뱅킹 그룹 박정호 상무(왼쪽서 네번째)가 김기훈 휴스턴 한인회장(왼쪽서 세번째)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