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80도대

 남가주를 강타한 폭염이 드디어 수그러들었다. 기온은 어제부터 급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4일) LA의 낮최고기온은 화씨 82도로 예상되며, 이는 이틀 전보다 17도 가량 낮은 수치다. 또한 이번주 내 80도 초반대의 날씨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