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스뮤직센터

공인 딜러 인정 한인타운 유일 종합 악기백화점 
최신 명품 악기 백투스쿨 맞아 '최대 50% 세일'  
"그동안 가격때문에 망설였다면 지금이 최적기"


한인타운 유일의 종합 악기백화점 쟌스뮤직센터(John's Music Center·대표 존 한)'는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스페셜 세일을 전개한다.

이번 세일 행사에서 쟌스뮤직센터는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 섹소폰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존 한 대표는 "야마하부터 스즈키, 쥬피터, 암스트롱, 부페, 스텍 등 유명 브랜드 악기들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 판매한다"며 "특별히 플룻이나 섹소폰은 컨디션 좋은 중고 악기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이어 "온라인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명품 악기를 구입할 수 있을뿐 아니라 공인 딜러로부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쟌스뮤직센터의 최대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백투스쿨 세일 품목은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클라리넷, 플룻, 섹소폰 등의 관악기를 아우른다.

먼저, 바이올린은 야마하(Yamaha)·스즈끼(Suzuki)·스텍(Stagg)·아마티(Amati) 등을 케이스, 활, 송진 포함 129달러부터, 첼로는 야마하·스즈끼·브리지크래프트·웨스트코스트 등을 295달러부터 선보인다.

이어 야마하·부페(Buffet)·스텍·쎌머 클라리넷은 239달러부터, 쎌머·암스트롱(Armstrong)·중고 야마하 플룻은 99달러부터, 야마하·쎌머·쥬피터·세바스챤 섹소폰은 중고 199달러, 새제품 579달러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번 백투스쿨 스페셜 세일은 9월말까지 계속된다.   

쟌 한 대표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음악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로 특별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경우 대학 입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라며 "이뿐 아니라 음악 교육은 단비처럼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 감수성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주고, 무대연주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 대표는 이어 "그간 만만치 않은 가격 탓에 악기 구입을 망설였던 학부형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셔서 소중한 아이들에게 악기와 음악을 선물하는 기회로 삼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악기 선물은 아이들의 삶의 깊이와 색채를 더해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쟌스뮤직센터는 LA 올림픽과 듀이 코너에 위치한다. 백투스쿨 스페셜 세일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PROFILE

쟌 한 대표는  CSUN(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Northridge)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고 USC에서 합창을 지휘했다. 모든 악기를 연주 가능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그이기에 고객들에게 좋은 브랜드의 고품질 악기만을 엄선해 제공하고 있다. 악기 공급뿐 아니라 음악 멘토로서 음악 교육과 악기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또한 8주 완성 기타 강습 코스를 마련, 한 대표가 직접 기타를 잡고 강습에 나선다. 

▲문의: (213)908-5767
▲주소: 2845 W. Olympic Bl. LA CA 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