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제조업체 마쓰다의 광고 대행사인 에이치앤플래닝(H&Y Planning Inc.)의 린 우에노 대표가 12일 본보를 방문해 양사의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류슬기 사원, 린 우에노 대표, 켄 하타 AE. 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