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숨을 은, 참을 인, 스스로 자, 무거울 중'의 글자로 된 '은인자중'은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참고 감추어 몸가짐을 신중히 함을 이르는 말. 요즘 한국 정치계의 '누군가'가 귀담아 들어야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