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한창, LA 아파트 처분 1년만 205만불 수익

  한국의 소화기 제조 중견기업 한창이 지난해 구입했던 LA 소재 아파트를 처분해 205만달러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한창은 미국내 종속회사인 히비야(HIBIYA LLC)를 통해 LA의 카노가 파크에 위치한 61세대 고급 주거단지인 '파크 플레이스 아파트먼트'를 1755만 달러에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창은 2016년 이 건물을 1550만 달러에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처분으로 1년여 만에 거둔 이익은 205만 달러다.

 거래 상대는 플럿스카이 리미티드 파트너십(Plutsky Limited Partnership)이며 처분예정 일자는 내년 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