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해서 하려는 것을 이르는 말. 2015년 말 당시 국정 역사교과서와 관련해 LA 총영사관 공문이 문제가 돼 논란이다. 애초 국정 역사교과서는 연목구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