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묻지 않아도 옳고 그름을 뻔히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한국의 유명 연예인 최시원 씨의 반려견에 한식당 대표가 물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내 개는 안문다'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이번 사건이 났다는 것은 불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