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영어훈련원

"영어 회화는 공부가 아니고 반복 훈련입니다"
회화 전문가들이 입증한 방법 '최초로 교육화'
"영어때문에 불완전한 미국생활 한번에 바꿔줘"

영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다. 그러나 한인들은 영어의 형식적인 발음이나 문법 등에 신경 쓰느라 정작 소통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 영어는 도구에 불과할뿐 중요한 것은 소통능력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이가 있다.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최성규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진짜 미국인'의 절대 기준은 영어 소통능력입니다. 여론조사연구기관인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92%가 영어를 할 줄 아는 능력을 진짜 미국인의 최우선 조건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출생지보다 자국어 언어 능력이 자국민의 선결 조건으로 앞서는 가치임을 시사합니다."

최 원장은 "나름대로 공부해봤지만 영어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직장생활 또는 비즈니스에서 영어회화가 절실하게 필요하거나, 다 아는 내용인데 말이 잘 나오지 않고, 미국식 발음과 문법에 자신이 없는 한인들의 고민을 베스트 영어훈련원에서 완벽하게 해결해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제41기 훈련생을 모집중인 화제의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회화 전문가들에 의해 입증된 방법을 최초로 교육화한 훈련원이다. 3개월(12주) 훈련을 통해 가장 쉽고 단순하게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를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는 것이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핵심이다. 운동을 잘 하려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듯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매일 소리 내서 읽고 외우는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뇌리에 영어 코드가 입력돼 영어가 저절로 된다.    

최 원장은 "영어로 소통이 되지 않는 미국에서의 삶은 불완전한 삶"이라며 "알을 깨고 나온 새가 하늘을 날듯, 영어 공부에 도전해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기 훈련생 모집
LA와 풀러튼서 교육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제41기 훈련은 LA 한인타운과 플러튼 두 곳에서 이뤄진다.

△한인타운에서는 워싱턴과 4가 코너(3406 Washington Blvd) 2층에서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기간은 오는 10월31일(화)부터 1월18일(목)까지.

△풀러튼(1335 W. Valencia Dr)에서는 오는 10월30일(월)부터 1월17일(수)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친 영어 훈련이 이뤄진다. 등록비는 교재비 포함 500달러.

또한 훈련에 앞서 무료설명회가 플러튼 30일(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 LA 한인타운 31일(오후 7시)에 열리니 '기적의 영어회화'라 불리는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훈련 비법을 알고 싶다면 참석해보자. 

"영어, 3개월이면 말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문의: (213)239-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