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의견이 같은 사람끼리 한패가 되고 의견이 다른 사람은 배척한다는 말. 적폐 청산과 개혁이라도 진영 논리로 편 가르기에 빠지면 당동벌이만 남아 개혁은 없고 적폐는 심화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