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가정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련회 형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 폭력의 정의와 패턴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예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