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6시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정기이사회 및 제29대 회장 선거에서 차기 회장에 당선된 피터 백(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GMC 부동산 대표가 마크 홍(세번째) 현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1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는 백 차기 회장은 "더 젊고 단합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차기 이사장은마크 홍 현 회장이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