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 의원 데이빗 류, "LA 주류사회에도 큰 영향력 발휘"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한인들에게 유익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언론사로, 한인 커뮤니티과 LA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인 최초 LA시의원으로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가 벌써 18주년을 맞았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이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인사회 의견과 요구를 주류 정치인들에게 알리는 데 언론만큼 강력한 수단은 없습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가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위해 함께 힘써주기를 당부드립니다.
LA시를 대신해 창간 18주년을 맞은 오늘이 매우 즐겁고 뜻깊은 날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LA총영사관 총영사 이기철,"동포사회'정보 갈증' 해소에 기여"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1999년 11월 8일 LA에서 창간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그간 한국의 스포츠, 연예 기사 뿐만 아니라 미국의 생생한 뉴스를 LA 등 남가주 각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LA 등 남가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동포 사회가 형성돼 있는 지역인 만큼, 동포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동포들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모국의 소식으로 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유대감을 제고하는데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남가주 지역을 관할하는 영사로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동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LA한인회 회장 로라 전,"매일 기다려지고 '정독'하는 신문"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창간 18주년을 LA 모든 한인동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종합일간지로서 우수한 취재진과 편집진을 바탕으로 본국과 LA한인사회 곳곳의 숨은 소식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서도 '팩트'를 중심으로,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탁월한 일간지가 무료로 배부되고 있음을 한인들은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정된 지면에도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고, 비평과 함께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어 저 역시 매일 정독하고 있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하기환,"명실상부한 종합 일간지 자리매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창간 18주년을 LA 한인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미주 한인들에게 고국과 미주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소식 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 커뮤니티와 관련된 각종 이슈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 일간지로서의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사로 피곤에 지친 이민 한인들의 삶을 어루만져주고, 한인상공인들에게 필요한 경제기사를 전해주는 등 애독자를 위한 책임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LA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종합 일간지가 되기를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장 서영석,"'미국 삶의 안내서'로 계속 발전하길"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18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바쁜 삶 속에서 생활의 정보와 삶의 안내서 구실을 꾸준히 하면서 성실한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정감가는 신문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되는 시대에 인쇄매체가독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어려움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를 접할 수 있고, 바쁜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것만 간추려 놓은 읽기 좋은 신문이기에 저희 동포들이 사랑하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크게 비상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인의 위상과 동포사회 권익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LA한국문화원 원장 김낙중"문화분야 풍부한 컨텐츠 제공 감사"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18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지난 18년간 미주 한인커뮤니티의 참 언론으로서 LA한인타운의 생생한 뉴스를 신속히 전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애쓰신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오경진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가 문화분야의 풍부한 컨텐츠 제공과 깊이있는 기획보도를 통하여 한인동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생활정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미디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KYCC 관장 송정호, "'정보와 재미'두루 갖춘 최고의 신문"

먼저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밝고 건강한 뉴스로 한인사회 대표적 언론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정보와 재미'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사가 골라서 전하는 '일방적 뉴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알고 보도한다는 점에서 한인사회의 자산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창간 18주년이 '최고의 신문'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차별화된 신문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장 김희선, "균형감있는 보도…동포사회 대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균형감있는 보도로 미주 동포들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기사와 정보를 신속히 전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주 동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대변해 줌으로써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결속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관광과 산업에 대한 기사에도 지면을 할애해 동포사회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멋과 매력을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관광 부흥에 더 많은관심을 가져 주길 바랍니다.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미주 한인사회의 주요 언론사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한인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일간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인 지역사회에 눈과 귀가 되어 쉼없이 달려온 지난 18년의 노고에, 뱅크오브호프 전 임직원과 더불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한인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크고 작은 소식들로, 미주 한인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대표적인 미디어로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진심어린 격려와 함께, 사회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냄으로써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당부합니다.
뱅크오브호프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수퍼리저널뱅크로서, 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부응하는 종합금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한인사회 길잡이 역할의 새 이정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한인사회 전반의 여러 이슈와 미주 한인들의 삶 구석구석을 전문가적 시각으로 다루며 한인사회 대표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기존 인쇄매체 이외에도 온라인 신문, 이메일 뉴스레터, 행사 등 새롭고 다양하게 발전해 가는 모습은 저희 은행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18주년이라는 큰 이정표를 맞아 앞으로도 공정하고 살아있는 뉴스로 한인사회의 바른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한미은행도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지역 커뮤니티에 더욱 공헌하고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께 보답하는 양질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태평양은행 조혜영 행장,"커뮤니티 발전 함께한 든든한 언론"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8년간 스포츠서울 USA는 한인사회를 위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발빠른 뉴스를 전하며 한인들에게 정보와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든든한 한인 매체로 늘 함께 있어주기를 희망합니다.
올해 태평양은행은 뉴욕 베이사이드 지점 등 동부 지역에 두 개의 지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더욱 많은 고객들을 편리하게 모시기 위해 웹사이트도 개편하였습니다. 스포츠서울USA처럼 태평양은행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좋은 친구, 좋은 은행으로 항상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CBB은행 조앤 김 행장​​​​​​​, "한인사회 대표하는 공정한 '정론직필'"

1999년 창립 후부터 지난 18년이라는 긴 시간, 스포츠서울 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사회, 경제, 문화, 로컬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 한인타운의 중심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길을 묵묵히 걸어와 주신 스포츠서울 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희 CBB도 한인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장과 커뮤니티의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한인사회에 건강하고 성공적인 뉴스가 넘쳐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공정한 '정론직필'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픈뱅크 민 김 행장,"아침마다 '따뜻함'을 배달하는 신문"

스포츠서울USA는 지난 1999년 창간과 동시에 좋은 정보와 함께 친근함을 아침마다 전달해 주는 신문입니다. 때론 한인사회의 어두운 면을 짚어주고 때론 훈훈한 온정을 전하면서 바쁜 이민 생활의 한인들에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고 있는 오픈뱅크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이에 미디어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오픈뱅크는 앞으로도 스포츠서울 USA와 코리아타운 데일리를 응원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의 어려움을 알리고 대변하는 믿음직한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하길 기원합니다.


유니티은행 최운화 행장, "활기차고 신속한 뉴스,삶의 활력소"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활기차고 신속한 뉴스들을 제공함으로써 한인 커뮤니티에 활력소 역할을 해 왔습니다. 스포츠 소식을 비롯해 사회, 경제, 문화 등 한인사회 각 분야의 정보와 지식들을 제공하는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바르고 생생한 뉴스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함으로써 한인 미디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유니티 은행의 응원과 애독자들의 성원 속에 미주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되는 훌륭한 언론 매체가 되시길 바라며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US메트로뱅크 김동일 행장,"동포사회의 환한 등불이 되어주길"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를 통해스포츠·연예 기사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의 이슈와 경제 뉴스, 각종 유익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매일 아침 빠르게 접할 수 있어서 독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는 그 동안 임직원의 노력과 독자들의 사랑 속에 많은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일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깊이있는 기사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유익하면서도, 동포사회의 등불이 되는 믿음직한 언론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타부동산 회장 남문기, "한인들의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

뉴스타부동산을 대표해 창간 18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는 발간 이래로 18년 동안 한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이를 알리고 공유하면서 한인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미 한인 구성원들 간의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중요한 언론 매체로 자리 잡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앞으로도 크게 도약하며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한인 동포사회에서 창조적인 변화를 이루어 가는 여러 목소리들을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