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김희선)는 8일 오전 9시 LA 코리아센터에서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한중일 관광 및 평창동계올림픽을 연계해 한국 관광을 소개한 '한중일 공동 관광 설명회'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