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김연아(27)가 14일 유엔 무대에 섰다.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 '특별연사'로 연단에 오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을 채택하는 자리에 직접 연사로 나서 약 4분간 영어로 '올림픽 정신'을 강조하고 피겨 페어 종목에서 출전권을 확보한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호소하기도 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