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일본 방문 때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먹은 수제 햄버거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이 햄버거를 요리한 도쿄의'먼치스 버거'가 선보인 '트럼프 대통령 세트'로 가격은 1천400엔(약 1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