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원플러스 MSO

의사·병원 대신 건강체크 팔로우업'애프터 환자관리'서비스
한인 업체로는 유일, 앤썸·블루실즈 등과 함께 '어깨 나란히'
환자 관리에 따른 실수보완·페널티 경감 및 인센티브 극대화
올부터 바뀐 의료보험 수가제도 '변화예고'앞두고 시선집중

▣100세시대 환자 포화상태

한인타운의 메디케어 환자수만 3만 명에 이를 정도로 한인 커뮤니티가 급격히 팽창해가고 있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이른바 '100세 시대 도래'에 따른 '고령화 사회의 정착'등도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반해 현재 한인타운에 있는 내과의사의 수는 30~40명 안팎으로 그 숫자가 턱없이 부족해, 의사 1인당 돌봐야하는 환자수가 최대 1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과포화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실 한인타운의 병원을 오고가며 속칭 '기본 1시간 대기조'는 환자들의 기본 몫이 되어버렸고, 으레 치러야 하는 관례 정도로 치부된지 오래다.1시간을 기다려 의사 선생님 얼굴을 본지 1분 만에 약 처방을 받고 헤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같은 아시아계인 중국 커뮤니티와 타인종 커뮤니티를 보면 어느 정도 선진화 과정을 거쳐 의사 1인당 200~300명 안팎의 환자를 돌보는 분위기가 조성된지 꽤 오래다.

이와 관련 한인 커뮤니티 의료업계 내부적으로도 "젊은 1.5세~2세 의사들의 타운 유입에 따른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이같은 과부하 현상을 부추기는데 한 몫 거들었다"며 "이제는 뜻있는 의사 선배들이 젊은 후배들을 배타적 분위기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상생하는 전통을 지닌 중국 커뮤니티 등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2019년부터'의료수가'변동

지난 7월 13일 보건복지부는 기존 의료서비스를 크게 뒤바꿀 정책을 발표했다. 쉽게 말하자면 '의료수가'에 대한 정책 변화를 예고한 것이다. 한마디로 2017년부터 누적된 리포트를 토대로 2019년부터 의료수가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올바르고 잘 준비된 실습에 미리미리 나서야만 오는 2019년부터 '추가 진료수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으로 요약되어진다.

이는 메디케어가 'Value-Based Care'로 전환됨에 따라 의료수가 제도가 환자에 대한 진료 서비스가 아닌 실질적 환자의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혹은 페널티를 적용하는 수가 시스템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많은 환자를 돌봄으로써 수가를 높이려는 '다다익선'형의 관리 시스템이 아닌, 환자에 상태와 경과에 따른 '소수정예'환자관리를 통해서 '추가 진료수가'혜택을 누림으로써 기존과 같은 수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다시 말해 '건전한 방향의 의료시스템 정착'으로의 유도를 위한 정책변화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의 미래지향적 의료시스템인 'ACO(Accountable Care Organizatioms)'의 13군데 업체 가운데 앤썸, 블루실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한인 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프리미어 '원플러스 MSO(대표 제이 최)'가 그 주인공.

이 업체는 의사들과 병원을 대리해 환자들의 건강을 꾸준히 체크하고 팔로우업해 줌으로써 자칫 많은 환자관리로 놓치기 쉬운 실수들에 대해 보완해주고 혹시나 모를 페널티를 막는 한편 인센티브를 높여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즉, 상호합의된 계약에 따라 외주업체로서 병원의 행정업무 및 일종의 '애프터 환자관리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인 셈이다.

이처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계몽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제이 최 대표는 "새로이 바뀐 의료수가 정책은 의사들로 하여금 보다 양질의 의료관리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실질적 치료에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함으로써 정당한 의료수가를 받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며 "환자수 늘리기와 그 숫자 유지를 위해서 애를 쓰는 편협적 시각에서 벗어나 바뀐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변화, 모르면 손해본다"

무료 세미나 준비

"2018년 메디케어 변경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바뀐 MIPS 시스템을 보면 CMS는 2017년부터 보고된 리포팅 자료를 토대로 2019년부터 이를 적용해 인센티브와 페널티의 폭이 각각 4%, 2018년을 기준으로 적용해 2020년에는 각각 5%, 2021년에는 각각 7%, 2022년에는 각각 9%까지 그 비율이 점차 커지게 된다. 이는 같은 환자라도 5년 뒤에는 그 관리여부에 따라 최대 18%까지 그 수가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90년대 초번부터 한인타운 병원 업계에 오랜기간 근무하며 빌링 서비스 등을 꾸준히 돕는 등 실전에서 많은 공부를 한 것이 오늘날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한인타운에서의 좋은 배움을 바탕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일을 앞으로 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제이 최 대표는 "아직 의료보험의 수가와 관련된 새로운 정책에 대해 한인 커뮤니티 의료업계에서 너무 지식이 부족한 것이 피부로 절실히 와닿는다"며 "많은 의사나 병원관계자 분들이 혹시나 잘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이를 돕기 위한 무료 세미나를 곧 타운에서 개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화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 주소 : 1210 N Jefferson. St. Suite D, Anaheim
▲ 전화 : (714) 705-4598